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6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짝 17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6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1555 33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165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3 12.13 18:0816789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3 12.13 13:258036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5 12.13 15:1111098 0
함몰눈이 사진빨 안받나? 12.13 22:03 11 0
나도 언젠가 강아지고양이 같이살 수 있겠지 12.13 22:03 14 0
부산익 내일 시위가는데 12.13 22:03 20 0
내일 시청에서 서울역 가는 길 많이 막히려나ㅠㅜ? 12.13 22:03 14 0
해장 뭐로해?!!!!!!!🔥🔥🔥5 12.13 22:03 18 0
남친한테 잘못한거 있는데 남친이 모른척 하는듯 4 12.13 22:02 44 0
와 내친구 카페 알바인데 진짜 착하다12 12.13 22:02 470 0
나 기미랑 여드름 자국들이 많은데 피부도 얇고 예민함2 12.13 22:02 25 0
해리포터 새로 뭐 나와? 오늘 해리포터 콜라보만 두 개 봤어1 12.13 22:02 83 0
요새 네일아트 엄청 땡기네2 12.13 22:02 18 0
취준 안된다고 우울해했다가 면접 붙었는데 안갔어14 12.13 22:02 913 0
3년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나 좋아한대3 12.13 22:01 60 0
퇴사하고 싶어서 눈물나 12.13 22:01 22 0
나 이거 분조장인가 12.13 22:01 14 0
목감기 코감기 개빨리 낫는법 뭐있을까4 12.13 22:01 31 0
근데 요즘 연말이라 커플이 많은거야?아님 원래 많았나6 12.13 22:01 23 0
초딩 저학년 자식이나 동생 있는 사람..! 도와줘 ㅠ1 12.13 22:01 19 0
내일 집회 갔다가 탈출하는 거 오래 걸릴라나? 12.13 22:00 27 0
사귄지 얼마 안된 애인 선물 어떤거주는게 나아?2 12.13 22:00 20 0
이제 북한은 안무서움1 12.13 22:00 37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왜 입원하면 링거를 그렇게 싫어하는지 알겠다 4
2사람 진짜 안바뀐다고 느낀거 6
3난 사생활 보호필름 못끼겠다 걍 11
4아침 라디오하시는 분이 늦잠 자면 어떻게 돼? 6
5최초합 진짜 행복한거다 3
6애 낳으면 몸 망가질거 같다니까, 어차피 늙으면 망가진다는데 8
7하... 항상 6시45분 방 전체가 알람진동으로 울려 7
8원래 직장생활은 다 적이야? 4
9해외익 어제 술먹고 집가는길에 한국인이 와서 추근덕 대는거임 8
101호선 타는거 너무 싫었는데 이젠 너무 그리워 나 울고있어
11하 우리 편의점 화장실 너무 더러워 5
12살면서 받았던 대쉬 중 제일 어이없었던거 6
13국내여행 2박3일가는데 30정도면 너무 비싸지? 8
14어케 생각해??
15공무원 계속 그만두는데 한심하니.. 6
16아유~ 줘도 안 가져유~ 1
 
 
 
 
1 배우의 애드립이었는데 관객 모두 눈물을 흘렸던 장면.gif 4
2 월급 200따리인 어느 디씨인이 행복한 이유 3
3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찾은 설채현 수의사
4 초록글 난 착한 사람 보면 어디까지 착한지 계속 긁어봐.jpg 41
5 몸팔 의지로 고깃집 쿠팡 뛰라는 애들아 니네는 삶이 정말 간단하니?twt 3
 
 
 
 
 
1 여기 20대후반 96-97년생들있으면 5
2 프롬에 답장 말고 하고 싶은 말 먼저 보내기도 해? 3
3 익들아!!!! 사람 찾아줘!!!!!! 이 친구 누군지 알아?? 5
4 데이식스팬이면 생일선물 뭐 갖고싶어?? 1
5 정리글 논문좌 패턴 정리해봄 (논문좌가 뭔데? 용곤이가 누군데?) 14
6 본인 세대때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한 남돌 누구였어?
 
 
 
 
1 정보/소식 한소희 전종서 <프로젝트 Y>
2 채원빈 하x 콜렉터다ㅋㅋㅋㅋ
3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5
4 코 윗부분은 아빠 하관은 엄마 닮았다는 수지 10
5 아니 지거전 오늘 희주 방 들어가서 뭐라뭐라 하는 씬 뭐야? ㅅㅍㅈㅇ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