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치과에 보여주고 작성받은 다음에

스캔떠서 이미지 전송하면 되는거야?

난 보철이나 발치는 안했는디 그럼 저거면 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64 12.14 17:2611904 0
일상근데 태하네 224 12.14 21:3317812 2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01 12.14 16:2622747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9 12.14 14:1814185 0
야구'왜 오셨지'53 12.14 14:5717442 1
내가 본 entp 남자들 특5 12.13 01:25 74 0
30대 초는 20대 후반 안만나?1 12.13 01:25 29 0
이성 사랑방 나 같은 사람 있어? 3 12.13 01:25 51 0
따뜻한곳에 들어가면 추워서 옷 입는 사람이 있어? 12.13 01:24 27 0
지금 갑자기 윗집?에서 달그락 소리 들리는데2 12.13 01:24 107 0
친구가정병발사하는데어케넘기지3 12.13 01:24 90 0
생리대 너무 안갈면 거기 간지러??28 12.13 01:24 540 0
35분에 자야지1 12.13 01:24 14 0
사고싶은 옷은 많은데 12.13 01:23 20 0
본인표출 가방 어떤게 나음????21 12.13 01:23 324 0
인티 어떤 사람이 글 썼으면 그 사람이 쓴 딴 글도 볼 수 있어??3 12.13 01:23 29 0
인터넷 skt쓰는데 가끔 끊겨서 개빡친다 12.13 01:22 14 0
다들 여성청결제 씀????3 12.13 01:22 36 0
이성 사랑방 같은 공간에 있는데 갠톡하면서 사담 주고받기1 12.13 01:22 7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식은걸까? 13 12.13 01:22 153 0
내가 보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다시 만날 수 있을까? 12.13 01:21 18 0
친구가 박람회에서 뭐 팔게 됐는데 뭐라도 사들고 가야될까??2 12.13 01:21 56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으면 이 상황에 먼저 연락해볼거야????7 12.13 01:21 101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어지자하면 붙잡을 사람이면 얼마나 붙잡아? 36 12.13 01:21 159 0
코피 관련 제발 알려주라6 12.13 01:2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