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다른 증상은 아무것도 없음
속 안좋다거나 이런건 없고 그냥 명치쪽만 답답하고 불편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2989 34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372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8 12.13 18:0818201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6 12.13 13:25893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7 12.13 15:1112127 0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로 깨끗하고 이상없다는 소견이면 12.13 21:09 22 0
노년에 내가 살 집은 있을까? 12.13 21:09 20 0
너넨 직장에서 연애 하는거 말했어? 12.13 21:09 26 0
1년에 1000만원도 많이 모은 거였네1 12.13 21:09 30 0
탈모관리센터 진짜 효과 있어?? 12.13 21:09 16 0
햄버거 먹고싶다2 12.13 21:08 25 0
아직까지 숙취가 조금 있는데 12.13 21:08 17 0
여쿨라 블랙 안 어울려??? 13 12.13 21:08 96 0
보통 난소랑 자궁 깨끗하면 임신 쉽게 가능한가? 12.13 21:08 26 0
집앞 쓰레기장에서 택배상자 주워오는거 오바임?6 12.13 21:08 282 0
12/31에서 1/1로 넘어가는 새벽 진짜 기분 묘하지 않아...?1 12.13 21:08 24 0
이번엔 시위열기가 약하네 12.13 21:07 49 0
취업 늦게 한 익 있음?3 12.13 21:07 69 0
라섹수술 통증이 아예 없을 수가 있나?7 12.13 21:07 60 0
일본 여행 2박 3일 35만원 충분할까? 12.13 21:07 17 0
진짜 개짜증난다 혈육 코인으로 망했는데 혈육 코인 빚 갚아준다고 하고 .. 21 12.13 21:07 687 0
요즘 돈없어서 생각든건데 노년에 돈없으면 진짜 비참할거같음1 12.13 21:07 93 0
택시에서 결제할때2 12.13 21:07 16 0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다는ㄷㅔ 12.13 21:07 12 0
내일은 방청소 하겠습니다 12.13 21:0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