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요리도 잘하고 설거지도 잘하는 동생 있으면

용돈주기 ㄱㄴ?  치우는거 먹는거 두시간이면 오케이!



 
익인1
냥좋은데 난 용돈은 안줄랭 ㅎ
23시간 전
글쓴이
내가 친누나 먹을꺼 까지 다 치우는데 용돈 달라고할까 생각중인데 참아야겠지?
23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뭐어때 어필이라도 해봐 남도 아니고 누난데 거절당해봤자 욕먹고 끝이지 뭐 있겠냐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05 12.13 10:2248428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423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2 12.13 11:033254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3 12.13 10:5145457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97 12.13 14:5242178 23
눈치게임1 12.13 23:53 9 0
이성 사랑방 눈치빠른 익들 알려줘~ 1 12.13 23:53 44 0
등업 하고 싶어도 연속 출석일때문에 12.13 23:53 10 0
코드선 귀찮아서 대충 잡아빼다가 두꺼비집 내려감.. 12.13 23:53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은 애인이랑 7 12.13 23:53 48 0
은행원 직무가 적성 많이 타지?6 12.13 23:52 29 0
다들 겨울에 히트텍 vs 이너티 껴입기 vs 목폴라23 12.13 23:52 299 0
알바 일머리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다 8 12.13 23:52 144 0
치킨텐더 맛있는 거 아는 사람... 2 12.13 23:5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사랑스럽고 소중하고1 12.13 23:52 88 0
친구들 행동에 신경쓰고 서운해하는거11 12.13 23:51 63 0
멜론 다른사람 플레이리스트 어떻게 들어? 12.13 23:51 9 0
생리 과식 짱나네2 12.13 23:51 37 0
고지혈증있는데 닭가슴살도 안좋나? 12.13 23:51 7 0
스초생 vs 아박 홀케이크 1112221 12.13 23:51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권태기인가?1 12.13 23:50 37 0
요 상황이웃겨!!!???1 12.13 23:50 15 0
회식 파토 나서 아쉽다.. 12.13 23:50 36 0
안 유명한 해외가수 내한 갈말 9 12.13 23:50 48 0
내 친구 직업 세번이나 바꿈36 12.13 23:50 9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