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재밌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229 8:1121240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19 12.29 22:023081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22 12.29 21:3722908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45 12.29 18:0032957 35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69 12.29 21:4024206 1
날 빛내준다던 사람 돌아올까? 12.22 09:52 17 0
언니들!! 나 탐폰 처음 써보는데 이거 최대 몇시간 착용할 수 있어??2 12.22 09:52 41 0
3센치 구두는 티도 안나나..? 2 12.22 09:52 26 0
스크린 골프장 알바 몸 마니 써??2 12.22 09:52 32 0
몸무게 고무줄인 익들 얼마나 왓다갓가함 12.22 09:51 16 0
얼굴살 많은사람은 살빼면1 12.22 09:51 65 0
집보러 온대서 일요일인데 미라클모닝함 12.22 09:51 27 0
여쿨라 섀도우 뭐가 나을까? 12.22 09:50 20 0
시험 당일은 어떻게 훑어보고 가니ㅜㅜ 컴활보러감 12.22 09:49 23 0
오늘 이너니트티+코트+목도리+치마에 스타킹5 12.22 09:48 434 0
이성 사랑방 나 나이먹었나봐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마르거나 몸 안좋거나 하면 전혀 이성적 매력이 ..13 12.22 09:48 387 0
조별과제 팀원들이랑 말이 안통하면 어떻게해야해? 12.22 09:48 19 0
으아.... 지하철 옆자리 사람 자꾸 손가락으로 귀 파!!!ㅠㅠㅠㅠㅠㅠ.. 3 12.22 09:48 570 0
인천-용인 월급 250인데 자취해..? 13 12.22 09:48 194 0
이성 사랑방 썸 탈 때 술 약속 갔다오면6 12.22 09:47 213 0
내 고민 들어줄 수 있어? 3 12.22 09:47 93 0
누워있기싫은데 12.22 09:46 12 0
펌 다섯 시간 동안 했는데 하루만에 풀림 2 12.22 09:46 47 0
겨울에 흰가방 괜찮아… ?7 12.22 09:46 117 0
아 인스타하다가 12.22 09:4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