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3 12.14 12:407677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67 12.14 12:3153052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1273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50129 0
일상근데 태하네 191 12.14 21:336237 0
불교익들아 염주 절말고 인터넷에서 사면 효과없어?7 12.13 04:49 9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밥먹기 가능? 2 12.13 04:48 304 0
나 너무 성격이 예민해6 12.13 04:47 139 0
와 일본은 축의금 기본이 30부터 시작이래3 12.13 04:45 177 0
인스타 로그인 막혔는데ㅠㅠㅜ 12.13 04:45 29 0
나 S계열사 대기업 파견직에서 계약직으로 채용됐는데 이런경우 흔한가?2 12.13 04:43 81 0
1인 개인사업자 보험료 줄이고싶어... 12.13 04:43 29 0
너네 바보비용으로 날린 최대 비용이 얼마야❓❓13 12.13 04:43 197 0
생각해보니 웃기넼ㅋㅋㅋ어제 라면 우동 냉동볶음밥먹고… 12.13 04:42 156 1
결혼 안했으면 양육비 못받음?1 12.13 04:41 98 0
근데 미감이 좋은걸 어떻게 알 수 있어?10 12.13 04:40 617 0
그사람 연락올까? 12.13 04:40 30 0
??:휘핑크림 많이 주세요4 12.13 04:40 166 0
대화의 80퍼 이상을 남 얘기 하는 사람들 너무 힘들어1 12.13 04:39 109 0
이성 사랑방/ 잇프제 당일약속1 12.13 04:37 206 0
이성 사랑방/이별 최선을 다했어도 전연애가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 이거더라 5 12.13 04:37 472 9
이성 사랑방 인티사랑방 둥이들이 절대 안된다던 재회하고왔다7 12.13 04:37 142 0
텐텐 보이길래 그냥 사먹었는데3 12.13 04:36 172 0
익들 책이나 공부자료들 버릴때1 12.13 04:36 35 0
이성 사랑방 Intj 익들은 말로만 같이 놀자고도 해???6 12.13 04:35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