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정황상 빼박인데 인스타에선 완전 멀쩡해보임..


 
익인1
당연 누가 그런거 겉으로 티내고 다님..
13일 전
익인2
그런 애들 본계 비계 여럿 있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9 1:0980691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73 12.25 23:1039045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9 9:3934554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50 13:167935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8357 0
지금 눈내려도 이상하지 않은 날씨같아ㅋㅋ3 12.13 14:42 64 0
극ㅍ1미 친구가 현역군인남친 데리고 집회가래...ㅋㅋㅋㅋㅋ 8 12.13 14:42 70 0
대학교 2학년이랑 4학년 마주칠 일 ㅂㄹ 없지? 다른 과야 심지어 단과대는 같은데3 12.13 14:42 109 0
(산부인과) 항문초음파 해본 익들있어?3 12.13 14:42 61 0
03인데 94 만났었거든 술집에서16 12.13 14:42 882 0
집에 실내자전거 있는 익들아4 12.13 14:42 65 0
팔다리가 두꺼운 건 걍 체형 때문이겠지? 12.13 14:41 36 0
과몰입 맞지만 남자 infj7 12.13 14:41 159 0
아 오늘 운동하지 말까7 12.13 14:41 44 0
운동 끝나고 가슴보니까 혈관터짐.. 12.13 14:41 34 0
최종합격해서 파일 보내는데 압축 있잖아5 12.13 14:41 21 0
이성 사랑방 여자중에 키보는 애들 진짜 많다..14 12.13 14:41 431 0
대학 발표까지 20분…2 12.13 14:40 59 0
인생이 행복해 13 12.13 14:40 79 0
국어 잘하는 익들아 음보 할 때 왜 5음보 6음보는 없어?ㅠㅠ 12.13 14:40 16 0
진짜 향 좋고 오래가는 트리트먼트 추천해줘!!2 12.13 14:40 48 0
밥 한끼머그면 몸무게 얼마나 늘어날까?2 12.13 14:40 53 0
축농증 자연치유해본 적 있는 사람3 12.13 14:40 56 0
익들아 아빠 목도리 사드릴건데 뭐를 더 추천해?! ㅠㅠ7 12.13 14:40 113 0
생일선물 골라주라1 12.13 14:4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