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62년생 63년생 이런 아자씨들...


 
익인1
우리 아빠 64인데 꼰대 아니게 하려고 스스로 노력해서 꼰 아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3 12.20 14:2788082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18 12.20 17:5445536 8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81 12.20 13:0486462 2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1006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844 0
면접때 칭찬받으면 합격시그널이야?2 12.13 03:04 118 0
투명한 여드름도 좁쌀이야?1 12.13 03:03 47 0
탄수화물 적게 먹으면 몸에 안좋구나5 12.13 03:03 104 0
진심 너무 싫은 사람은 그냥 확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12.13 03:02 95 0
30대인데 전문대학 들어가는거 에바일까..31 12.13 03:02 646 1
애주가들은 알콜 맛을 좋아하는거야?6 12.13 03:02 183 0
이성 사랑방 이거 애인이 결혼 이야기 꺼내고 싶은걸까 12.13 03:02 93 0
이성 사랑방 나 털복숭이 스타일인데13 12.13 03:02 215 0
볼에 미인점 찍었는데...아무도 12.13 03:01 145 0
아니 노래는 유전이 아닌가봐1 12.13 03:01 98 0
학기 중간에 자퇴하면 보통 등록금 얼마나 돌려줘? 6 12.13 02:59 124 0
헉시 지금 대학교직원(사립) 있으려나6 12.13 02:59 82 0
익들아 이정도면 토하는게나음? 살려줘나진짜 그냥 미칠거같아정신나갈거같아.. 9 12.13 02:59 261 0
근데 몸캠 방송하거나 그런 쪽 비제이 하는 사람들은 가족 얼굴 보기 안민망하나 ㄷㄷ..8 12.13 02:58 551 0
본인표출익들아 나 논술친거 조기발표나서 지금 조회하려고 30 12.13 02:58 1086 3
눈매교정 하면 눈 당기는 느낌 다 겪는거야??2 12.13 02:58 137 0
아 덕질에 정치 묻히는 거 ㅈ1ㄴ 싫다2 12.13 02:57 108 0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 둘 다 알바하는 사람 불쌍 ㅠ3 12.13 02:57 162 0
윤석열 찍은 자영업자들은 후회할까?1 12.13 02:57 64 0
나너무아파7 12.13 02:57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