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대학 선배고 26살이심..

우연히 얘기할 기회 있어서 술자리에서 얘기했는데 
N수 오래하고 군대 갔다오고 대학교 늦게 들어가서오랫동안 솔로기간 길어져서 연애 시작하기가 어려웠다는데.. 또 본인이 좋아했던 여자는 본인을 안좋아해서 고백 차인적도 몇 번 있대.. 물론 대쉬도 몇번  받아봤지만 본인이 거절했고 

근데 얼굴은 다 인정할 정도로 훈훈하고 엄청 잘 꾸미셔 착하고 눈 높을까?


 
익인1
가능 내 친구도 그럼
2일 전
익인2
성격은 어떤데? 이상한 거 아니면 눈높밖에 답이 없음
2일 전
익인3
얘 10번넘게 글쓰는 어그로임
2일 전
익인4
본인이 좋아하는 여자들이 자기 안 좋아했다는 거 보면 눈 개높을거같은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에스트라 에센스랑 크림 진짜 미쳤네 12.13 02:39 37 0
지폐로 기 테스트 하는거 짱신기하당 12.13 02:39 29 0
강아지 내옆에서 자는데 그쪽으로 고개 돌리면 꼬순내남1 12.13 02:39 30 0
이성 사랑방/ ESFJ들은 조만간 보자는 말에 의미 없어?9 12.13 02:39 158 0
속 울렁,토할거같아서 약 자주먹는사람잇음?? 나 좀 도와줘진짜 너무힘들.. 5 12.13 02:39 45 0
파스타 최셰프 개멋있당 12.13 02:38 58 0
와 디저트39 여기 알바생들은 레시피 어케 다 외우냐1 12.13 02:38 77 0
나이들고 노화될수록 뼈 수축하는거2 12.13 02:38 180 0
프로필 찍을 사람들 잘 찾아보고 가렴 12.13 02:37 148 0
한국이 유독 수십년만에 발전이 빨랐던나라라더라1 12.13 02:37 72 0
공항에서 나랑 남자친구 나란히 앉아있는데2 12.13 02:37 64 0
연상남 만나보고싶다…제발10 12.13 02:36 232 0
헐 크림도 솔드아웃 꼴 난 거 알았어?2 12.13 02:36 707 0
밤새고 해뜨면 런닝 갔다와서 자는거 오때?3 12.13 02:36 83 0
왜 안씻으면 몸이 개안좋아지고2 12.13 02:36 463 0
이 상의 어디껀지 아는 사람 ㅈㅂㅈㅂ2 12.13 02:35 135 0
새벽에 피곤할때 머리 시끄러운 이유 알아? 12.13 02:34 30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애인 처음 오기로했는데5 12.13 02:34 149 0
다들 흰머리 언제부터 났어?4 12.13 02:34 79 0
이번 겨울 아직 안 추운가바 전기장판 안킴6 12.13 02:34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