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ㅈㄱㄴ


 
익인1
닉네임 쓰는 곳 아니면 노노
4일 전
익인2
익잡은 안되구 인포는 가넝
4일 전
익인3
뒤에 123 뜨는 익명은 불가능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이별하고나서5 12.13 02:30 33 0
그냥 시원하게 말하고 강탈당함1 12.13 02:30 68 0
그 공항에 혼자 의자에서 대기중인데 캐리어 잠시 두고 화장실 다녀오기 가능할까..?..20 12.13 02:30 423 0
타코사마 아는 익 있니...?2 12.13 02:30 389 0
29살인데 취준인애들아2 12.13 02:29 315 0
그 요아정 토핑 많이 추가하는 사람들 뭐라하더라4 12.13 02:29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좀 이기적인거지..? 5 12.13 02:29 82 0
이성 사랑방 전전애인이 아직은 그리운데 얘 미자야..ㅎㅋ2 12.13 02:29 68 0
부장님이 고과준다는게 뭐야? 4 12.13 02:28 87 0
아 머리 감으러 가야겠다 12.13 02:28 65 0
이성 사랑방 00년생한텐 94나 96이나 걍 비슷한 느낌인가..?12 12.13 02:28 460 0
영양사 국시 봐본익인이있니?? 12.13 02:28 57 0
이성 사랑방 스킨십 진도나 계획 이야기 어떤식으로 해?11 12.13 02:28 460 0
후원에 돈 많이 쓰는사람... 12.13 02:27 89 0
틴트 비싸게 주고 산건데 6개월 한참 넘어서 버림7 12.13 02:27 206 0
미안하다 사랑한다 vs 발리에서 생긴일 vs 파리의연인4 12.13 02:27 68 0
오늘 단타주식은 재미업ㄱ넹 12.13 02:27 21 0
본인이 받았으면 하는 접시(요거트볼 포함) 말해주라🥸23 12.13 02:26 283 0
내가 한 선택 후회 안할까? 2 12.13 02:26 72 0
아이패드 미니 어때? 6 12.13 02:26 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