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거 설마 지금 세탁기 돌리는 거임...?


 
익인1
모터 돌아가는소리면 맞는듯
2일 전
글쓴이
진짜 가지가지 하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일본 나고야 혼자 여행하기ㅔ 어때? 1 12.13 19:02 56 0
하루에 정치 속보 오천개씩 떠서 따라갈수가 없음 12.13 19:01 17 0
bhc 핫후라이드랑 뿌링클 고민된다3 12.13 19:01 24 0
탄핵가결은 윤도 알고있음 12.13 19:01 81 0
닮은꼴은 헤어스타일도 영향 많이 받는 거 같지1 12.13 19:01 30 0
진짜 간편하게 먹을수있는 포만감 좀 있는거 뭐있을까??11 12.13 19:01 63 0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가 국회 앞에 사람 많다 12.13 19:01 30 0
외로운 친구들아 다들 힘내자 12.13 19:01 22 0
하오디라오 ㅇ이제 니콘내콘에 깊콘 안 풀려?? 12.13 19:00 13 0
수제 소시지가 원래 10,000원이었는데 하루새에 가격이 12,900원으로 올랐길래.. 12.13 19:00 11 0
폴라로이드 화질 좋은거로 추천좀 해줘 12.13 19:00 12 0
숨을 크게 쉬거나 하품을 해야 시원한데 이거 뭘까..? 12.13 19:00 5 0
3개월 수습끝나도 계속 계약직인게 정상이야? 2 12.13 19:00 55 0
집에 사람만한 바퀴벌레vs 사람만한 모기2 12.13 19:00 16 0
일본은 경제호황이고 취업 잘된다던데2 12.13 19:00 65 0
이런경우엔 호떡 주문 취소 해도 되지?? 3 12.13 19:00 20 0
부자인데 일안하고 노는인생이 최고의 인생인것같아2 12.13 18:59 31 0
탄탄-보통 몸인데 돼지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1 12.13 18:59 15 0
보일러온도 21-23도로 맞춰놓는 자취익들아!7 12.13 18:59 45 0
야즈 피임약먹는 익들아! 12.13 18: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