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53 7:5015370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0 7:374413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9 15:4616421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17 16:515665 9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1 16:561749 0
없어질 직업 1위10 12.13 16:18 794 0
배꼽시계 완전 철저하네..1 12.13 16:18 20 0
내일 표결 4시로 변경된 거 맞아?1 12.13 16:18 42 0
내 도파민을 위해1 12.13 16:18 23 0
사회초년생은 돈보다 어떤일을 했는지가 더 중요한거지...?3 12.13 16:18 100 0
박카스먹고 술먹어도되려나 12.13 16:18 17 0
이성 사랑방 참하고 차분하고 생각많고 여성스러운 여자 vs 둔하고 털털하고 활발하고 긍정적인 여.. 12.13 16:17 131 0
이성 사랑방 고딩 때 연애 두번 해봤는데 그 때 사진들 다 지운 거 후회 약간 된다2 12.13 16:17 85 0
이성 사랑방/ 엣팁들 카톡 노잼이어도 1 12.13 16:17 58 0
지그재그 직진배송 일주일째 안옴ㅋㅋㅋ 4 12.13 16:17 33 0
이성 사랑방 결혼생각없는데 반지 얼마정도괜찮을까2 12.13 16:17 71 0
진짜 계엄량 선포날부터 문득문득 꿈같음 12.13 16:17 15 0
탄수화물 컷트2 12.13 16:16 20 0
한동훈 사살하려한게 전쟁 일으키련거야..?7 12.13 16:16 210 0
너넨 짝남한테 먼저 연락 오면 좋음???2 12.13 16:16 51 0
드디어 오늘 토ㅣ사함,,2 12.13 16:16 47 0
퇴사한지 1년된 직원 아직도 뒷담하는 사람은 문제있는거지 ... ? 13 12.13 16:16 153 0
아벤느 미스트 그냥 물 100프로야...??? 6 12.13 16:16 36 0
나...떨고있나 임신..했어75 12.13 16:16 2756 2
부모님 생신 당일에 2 12.13 16: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