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사실 나 보건직공무원 준비 시작했어 막 여기저기 시작했다악! 말하고 다니다가 나중에 떨어지면 슬플까봐 진짜 진짜 친한 친구 소수 2,3명이랑 우리 가족밖에 모른다 .. 이모나 친척들도 아무도 몰라 내가 말하지말라그랬거든 ..ㅎㅎ 내년에 모든 기운이 쏟아져서 꼭 붙었으면 좋겠다 .... 새벽에 끄적이는 나의 바램이야 다들 좋은 밤 보내랏 !!🍀🫶🏻


 
익인1
파이팅!! 나는 간호직 도전한다 ㅎㅎ
1개월 전
익인1
같이 힘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멋지다 간호직! 우리 둘 다 화이팅 행운은 언제나 우리편일거야🍀!
1개월 전
익인1
🍀 행운이 가득가득한 날들이길!♡
1개월 전
익인2
나도 내년에 대학원 꼭 붙었으면 좋겠다
같이 화이팅하자!!!!!!!!!!!!!!!!!!!!! 우리에게 좋은 기운이 오길!!!!!!!!!!!!

1개월 전
글쓴이
우와 대학원 너무 멋있잔아! 화이팅 익인이도 같이 행운 잔뜩받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이성 사랑방 나는 진짜 손이 따뜻한 편이라, 상대방이 수족냉증이면 좀 식는다...6 01.16 03:28 171 0
본인표출 어제 알바 급여일인데 사장님이 연락 안옴..ㅋㅋㅋㅋ8 01.16 03:28 82 0
대학 갈까 말까 13 01.16 03:27 85 0
크게 싸워서 서로 차단했는데 관계회복의 여지가 있을까 01.16 03:27 28 0
독감 옮았을까봐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있어 미치겠어7 01.16 03:27 111 0
고딩때 되게 친했던 친구 있는데2 01.16 03:27 4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때 이성 못생겼으면 짜증나?3 01.16 03:27 157 0
애인이랑 완전가까운거리에서 대화할때 입냄새 안나?2 01.16 03:26 85 0
이성 사랑방 일쥬일 사귀었다가 헤어진 걸로는 언팔 안하지? 01.16 03:26 3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 정도 됐는데 프뮤2 01.16 03:26 128 0
31일에 일본가는데 걍 막차타고 가서 밤샐까..?2 01.16 03:26 52 0
머리가 티비인 캐릭터 대체뭐야9 01.16 03:24 43 0
다들 브랜드 떡볶이 좋아함??23 01.16 03:24 80 0
나만 나이 가늠 잘 못하니봐ㅋㅋㅋㅋㅋㅋ2 01.16 03:23 46 0
가난한 예쁨 . 부유한 못생김52 01.16 03:23 492 0
익들은 사귀다 헤어진 상대가 나 없으면 안돤다고 울면서 붙잡아놓고 두달만에 다른 사..2 01.16 03:23 19 0
인스티즈 얼마만이냐 ㅠㅠㅠㅜ3 01.16 03:23 37 0
농? 없는 딱딱하게 부은 여드름은 어떻게 해?6 01.16 03:23 41 0
안자는 익들 잠옷 좀 골라주라 6 01.16 03:23 29 0
엄마 잠귀 너무 밝아서 힘들다 ㅜㅜ2 01.16 03: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