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주변 사람들한테 내 욕하고 소문내고 다니는 사람 어뜨케 생각해? 헤어진 이유를 모두 내탓으로만..


 
익인1
억울하면 나도 말하구 다닐듯
4일 전
익인2
내얼굴이 침뱉기
4일 전
익인3
22 결국 그사람이랑 사귀길 선택한건 본인 자신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580 7:5016187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31 7:3745179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2 15:4617588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23 16:516573 10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89 16:562346 0
난 정치인들 자녀 부정입학이나 취업 청탁 이런 거 볼 때마다 12.13 16:30 30 0
패딩 하나 사고싶은데 어디거 사지 ㅜ1 12.13 16:30 23 0
매장에 손님 있는데 💩마려...1 12.13 16:30 24 0
아침약을 점심에 먹어도 되나...? 12.13 16:30 17 0
알바 보고 있는데 완전 여초 매장인데 남자 지원자가 더 높은거 처음봐 12.13 16:30 23 0
생각보다 결혼식에 옷차림+가방 아무도 신경안씀2 12.13 16:30 97 0
엑셀에서 행은 고정하고 열만 늘릴 수 있어? 12.13 16:30 16 0
이성 사랑방 너넨 오글거리는 애칭 좋아 싫어? 8 12.13 16:30 99 0
산오징어회+오징어튀김 vs 특대방어3 12.13 16:30 17 0
오늘같은 날씨엔 문 닫고 있어도 되겠지.. 12.13 16:2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가 나 성희롱 했는데 그거 사과하고싶대…ㅋㅋ 44 12.13 16:29 29302 0
성신여대 인식 어때…?1 12.13 16:29 58 0
햄버거 세트에 사이드 두개나 먹었는데 배가 안차2 12.13 16:29 17 0
본인만의 좋은책 고르는 번 있는사람 공유해줘 5 12.13 16:29 15 0
이성 사랑방 썸탈때 전애인흔적들보면 어때2 12.13 16:29 118 0
직업귀천있다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거야?9 12.13 16:29 135 0
전문대 나오니까 취업자리가 없음3 12.13 16:29 81 0
나가야되는데 12.13 16:29 9 0
이마 보톡스 맞아본사람 있어?4 12.13 16:29 25 0
시립 경영 중앙 경영6 12.13 16:28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