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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ㄷ 그래서 오글거리지 않게 감성글 잘 쓰는 사람들이 찐이라고 생각함
어제
익인2
박준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추천
어제
익인1
ㄸㅋ
어제
익인2
왜요? 난 당신이 안온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 당신의 곤한 잠이, 방해받지 않길 바라요 ㅎㅎ.
어제
글쓴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나가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니 썰도 좀 풀어조봐
어제
글쓴이
난 사실 설렘을 유도한 말만 들어도 토할것같음 뭐해?- 니생각 이런거어웩
어제
익인14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와........ 나가진짜
어제
익인4
진짜 싫다...
어제
익인7
넌 진짜 재능있다
어제
익인9
아씨
어제
익인12
나가줘
어제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6
ㄴㄷ... 좀 비슷한 의미로 난 책도 못읽어... 그 특유의 작가들 꼬아서 쓰는 감성 글귀 너무 내 성격이랑 안맞음ㅋㅋㅋㅋㅋㅋㅋ 걍 보다가 뭐야; 결국 ~~하단 말을 겁나 장대하게 써놓네... 싶어섴ㅋㅋㅋㅋ ㅠ
어제
익인2
박준 -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추천
어제
글쓴이
아니 찾아봣는데 진짜 좋은 글이잖아… 근데 왜너는……..……………….이상한댓글을쓴거야?
어제
익인2
나 이 책 진짜 좋아해 나 책 추천 잘 안 하는데 그래도 해달라할때 꼭 이 책 추천하고, 실패한 적 한 번도 없음
어제
익인13
오ㅏ 대충 검색해보고 왔는데 개좋아서 결제함 다른것도 추천해줄 수 있어?
어제
익인2
13에게
어떤 부분으로..? 나도 막 엄청 많이 읽진 않아서... 특히 산문집은 박준 말고는 마음에 드는 거 못 찾았오 아직
어제
익인7
예시 들어줘 허허허
어제
익인10
나도.. 그 사람들한테 미안한데 진짜 옘븅떤다 싶음
어제
익인11
난 성인이 쓰는 애기어...
어제
익인14
어우 나도 그냥 담백하게 말하는 게 최고임
어제
익인14
담백한 문장으로도 딘심은 충분히 전해질끼니
어제
익인2
어우 나도 담백한 문체 담백한 가사 좋아해
어제
익인17
본인을 3인칭...하는 거 매우 괴롭습니다...
자기 입으로 자기 이름을 내뱉으며...
어제
익인18
그대, 왜 오늘 얼굴에 그늘이 가득 져있는 걸까요? 누가 안 좋은 말이라도 한 걸까요…
그대가 부디, 속상하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예쁜 밤 보내요.
어제
익인14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내용 없음)
어제
익인17
그대, 그늘 진 거 그대 탓 아니고 통장에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돈이 꼭 인생의 전부인 것 같아서 속상하죠? 나한테만 너무 각박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 같은 그런 밤일까 걱정이 되네요 하지만 사실이니 오늘은 부디 돈복 많은 꿈을 꿀 수 있기를... :)
어제
글쓴이
아 화나네
어제
익인2
예쁘게 잘 잤어요? 밤사이에 내려앉은 근심이, 그대를 짓누르지는 않았나 걱정이 되어요
어제
글쓴이
아 오글거리는거 너무 많이 봤더니
내성생김 아 킹받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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