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E관종은 그냥 나대는데


I관종들은 관심받고 싶어도 나대긴 좀 그래서 평소엔

속으로만 드릉드릉하다가 확실한 명분 생기면 관종이 밖으로 튀어나옴ㅋㅋㅋ

그리고 평소에도 수동적으로 어그로끔.

남이 먼저 알아봐주길 바라는 수법이랄까




 
익인1
그거 나야
어제
익인2
나야 근데 난 막상 관심 받으면 어지러움
어제
익인3
나야나
어제
익인4
원래 ㅌ인데 학창시절에 왕따 당해서 강제 ㅣ로 변한사람들도 있을듯
어제
익인7
22
어제
익인5
그런애들이 친해지면 진짜 웃김ㅌㅋㅋ
어제
익인6
그거 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9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2 12.13 14:5265552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8 12.13 18:081114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2 12.13 15:116844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2 12.13 13:253488 0
우리카페에서 매일우유 쓰는데 200ml아니면 괜찮나?7 12.13 23:30 500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분이 너어어어무 예의바른데 부담스럽다,,2 12.13 23:30 141 0
이성 사랑방 하... 무슨 밸런스 게임 하는 것 같네 2 12.13 23:30 77 0
고데기 짝짝이로 되는거 스트레스 12.13 23:30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일 자격증 시험이라 공부해야되는데 5 12.13 23:29 87 0
인레이 6개월에 한 번씩 떨어지면 걍 크라운 하는데 맞아?? 8 12.13 23:29 57 0
인생이 혼자인 것 같은 느낌이야8 12.13 23:29 54 0
마라샹궈 먹고싶다 12.13 23:29 16 0
다들 인생영화뭐야?2 12.13 23:29 27 0
근데 왜 황금폰임? 3 12.13 23:28 24 0
방학동안 토익 950 넘는거 가능해??1 12.13 23:2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동네 데이트만 하는 익들 충분히 재밌어?2 12.13 23:28 111 0
이어팟 살까 갤럭시 유선이어폰 살까?? 12.13 23:28 11 0
진짜 엄청 친한 친구가 스토리 숨김했어.. 57 12.13 23:28 931 0
공뭔 익 있어? 임용포기 질문3 12.13 23:28 34 0
고1에 입시미술시작하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2.13 23:28 31 0
진짜 충격이다 인천공항 직원 왜이래..40 12.13 23:27 1514 1
이성 사랑방 맨날 연락하고 계속 뭘 사주고 챙겨줘도 12.13 23:27 47 0
아 진짜 엔프피랑 안 맞네... ㅋㅋㅋ 12.13 23:27 16 0
진솔하게 대하면 호구로 보고 2 12.13 23:2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