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그대로 들어왔는데 사장님한테 물어볼까?ㅠ

아 스트레스 받아..



 
익인1
얘기해봐..
3시간 전
익인2
담달에 반영하시려나?
3시간 전
글쓴이
월급으로 치면 4번째 월급이여ㅠ
3시간 전
익인2
헛 잊어버리신건 아니죠? 물어봐야것네
3시간 전
익인3
이런건 초장에 얘기해야함
3시간 전
익인4
얘기해 까먹고 안올려줬을 수도 있고 말로만 올려준다 한걸수도 있으니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3 12.12 13:2568687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10646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9 12.12 21:5679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3 12.12 12:0133738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997 0
원래 수술 당사자는 잘 자는게 좋겠지 4:03 21 0
스벅 질문점2 4:03 130 0
이번주 토요일이 피크야??? 투표로 끝나는겨? 4:02 69 0
내일 타코야끼 시켜 먹는다 vs 만다4 4:02 14 0
에라이 노래듣다가 잠자기 글렀다4 4:02 81 0
유통기한 지난 라면 먹어본사람?6 4:02 23 0
부모님이랑 똑같이 생긴 부분있음?6 4:02 129 0
아무이유없이 손절당한적 있는애들은1 4:01 33 0
그 누구랑 말하는게 귀찮은 사람 있어? 2 4:01 72 0
김치찌개가 넘 땡기는데 집에 것쩔이 밖에 없어.....19 4:01 509 0
예전에 일하다가 외모정병 심해짐 20 4:01 244 0
제정신인가?? 아닌가 내가 이상한 거임? 유교꼰대인거임??13 4:00 149 0
근데 istp들은 ㄹㅇ 그 특유의 감각이 좀 쩌는듯37 4:00 874 1
요즘 너무 집에만 있어서 서울 나들이 한번 가고싶은데2 3:59 79 0
얼굴 크기 정병 있었는데 뚝딱 고쳐짐6 3:59 403 0
너네 업보 맞은애들 본적있어?11 3:57 267 0
나 오늘 생일이라서 2 3:57 14 0
면접이 10시라 밤새는중...2 3:56 27 0
이성 사랑방 넷플 내꺼 그대로 보고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4 3:56 131 0
직장상사 겁나 때리고싶을때 3:5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