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조립하는거라 해서 갔는데 화장품 관련 공장이었음..
라인도 없다면서 막상 가니까 라인도 있더라
진짜 너무 힘들었어………🥲



 
익인1
손가락 아퍼? 어때??
2일 전
글쓴이
아니아니 손가락은 안아파
근데 정신+몸이 쑤시고 힘들어

2일 전
익인1
몸만 아픈줄 알았는데
정신도 힘들구나

2일 전
익인2
당연.... 녹초됨
2일 전
글쓴이
그치? 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너무 힘들더라

2일 전
익인3
당연... 내가 갔던 곳은 입식근무라는데 앉은 것도 서있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의자땜에 안그래도 힘든데 허리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더 힘들었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23 12.14 21:3345828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56 8:4814517 6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45 10:0596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343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43 0:2012645 0
직장상사가 친구이거 여행간적도 있는데 12.13 08:30 72 0
일어낫는데 양치하려니까 갑자기 허리가 너무아파서 못숙이겟어 12.13 08:30 26 0
퇴사까지 약 500일 1 12.13 08:30 130 0
아침부터 아바라 좀 오바지..?2 12.13 08:29 40 0
반지하 엄청 습하다고 하잖아6 12.13 08:29 76 0
36살 먹고도 알바 무단 잠수 하는 사람 있나봄4 12.13 08:29 42 0
실업급여 한 회차 남은 거 그냥 안 받아도 돼??9 12.13 08:28 60 0
보통 20대 초 통금 있어? 10 12.13 08:28 84 0
이성 사랑방 안정기? 까지 가는데 몇개월 걸렸어? 설레임 없어지는 기간..! 4 12.13 08:28 161 0
짝녀가 다른남자랑 커플됐는데 짜증나면 정상?1 12.13 08:28 35 0
배달음식 중독 끊을때 12.13 08:27 22 0
이성 사랑방 썸에서 고백은 보통 남자가 해? 여자가 해?3 12.13 08:27 212 0
탐폰 신세계다…11 12.13 08:27 87 0
5호선 길동역 질문!!!!!!!1 12.13 08:26 21 0
이 머리 이름이 뭐야?5 12.13 08:25 85 0
평소에 공부 안하다가 이번에 꼭 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 12.13 08:25 25 0
실제로 이 정도인 직장이 있어??2 12.13 08:25 151 0
우리 부장 진짜 싫은 게 사람들 핸드폰 자꾸 훔쳐봄.. 12.13 08:24 75 0
사장님차에 부장님이랑 나 타면 난 어디 앉아?5 12.13 08:23 191 0
동생 깨우러 방에 드갓더니 나는 오늘 출근 안하지롱 이럼 ㅠㅠ2 12.13 08:23 3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