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목 그대로 엄마가 굉장히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돈 없다고 거짓말 하거든
근데 돈이 많은건 아니더라도 없다고 우는 소리할만큼 없는건 아님 일단 국장도 못 받는 분위니깐
근데 동생이 둔해서 엄마말 곧이곧대로 믿어서 울집이 극빈층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나한테 히스테리 오짐
동생 진짜 개 버러지 같이 둔한게 걔도 대학생이면서 국장 분위 같은거 잘 모름
빚은 확실히 전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