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2l

컨디션도 최악이 될까

이유가 궁금

혈액순환 때문인가

그렇다기엔 샤워안하고

세수 양치만 해도 나아져 그나마



 
익인1
노폐물?
2개월 전
익인2
정신적 영향도 이씅ㄹ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나이랑 애인 나이 적고 가줘205 0:3315907 0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52 14:358987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93 10:5628819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78 16:422022 0
랜덤으로 타로 봐줄게55 2:341875 0
회사에 조부상 연락 드려야하는데 봐주라 ㅠㅠ1 03.03 18:45 70 0
사이드뱅 있는 익들아4 03.03 18:45 29 0
월급이면 한달에 일하는 일수 상관없이 고정 월급이야?2 03.03 18:45 199 0
고추 자른 손으로 렌즈 빼다가 죽을뻔5 03.03 18:44 82 0
바람 무슨일.. 03.03 18:44 13 0
안면비대칭 치료받아본익들잇어?ㅠ 03.03 18:44 9 0
디카페인 라떼먹으면 잠안올까?내일아침출근1 03.03 18:44 48 0
와 나 살쪘다 진심 살빼야겠네 03.03 18:44 2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내가 아깝다고 하는 연애 8 03.03 18:44 137 0
교회라하면 별론데 천주교나 불교라하면 괜찮고 좋아보여6 03.03 18:44 40 0
대학 강의 시간에 과자 먹는 거 너무 좋아...7 03.03 18:43 356 0
밥 안 먹어서 머리 아픈거 두통약 먹으면 괜찮아져)?.. 2 03.03 18:43 11 0
내가 진짜 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유형1 03.03 18:43 517 0
오사카 3박 4일 일정인데 경비 얼마??? 1 03.03 18:43 37 0
이제 새내기애들은 25학번인가..?1 03.03 18:43 32 0
헉 내일 눈온다 03.03 18:42 16 0
음식이 지겨워…18 03.03 18:42 329 0
아~ 내일 출근 망할 ~ 03.03 18:42 59 0
올영 네페 결제하는 이벤트1 03.03 18:42 99 0
학기중 교내근로 내가 희망근로 신청 안 했는데 될수도 있는거야??1 03.03 18: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