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해 몇시에 뜨지 .?
한 6시반쯤 나가서 한시간 뛰고 8시에 자면 딱일 것 같은데 에바인가
낼 스캐줄 암것도 없시롱


 
익인1
넘추버잉
23시간 전
익인2
여섯시반 깜깜해잉
23시간 전
익인3
꿀잠잘듯 근데 수면패턴박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내 첫끼💖12 1:10 504 0
월욜에 첫 알바인데 벌써부터 떨려.. 1:10 10 0
멀쩡한사람들부럽다1 1:10 16 0
나 일하는곳은 여름에 짱 바쁜데 바쁠때 맨날 2만보씩 걷다가 겨울에 많이 걸어야 만.. 1:10 10 0
서울 외곽에 살기 vs 경기도 역세권에 살기40 1:09 2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프사 만들었다 지웠다… 2 1:09 44 0
나랑 사귈사람1 1:09 7 0
얼굴때문에 힘들다 삶이 1:09 17 0
귤 까고나면 손 비누로 씻어?3 1:09 16 0
쿠팡에서 닭찌 소세지 시켰는데 1:09 9 0
아니 곧 크리스마스 라고 잘 지내?? 연락 왤캐 많이 옴?? 5 1:09 323 0
근데 돈떨어지면 사람이 움직이게 되더라1 1:09 21 0
미쳤다 살 개쪘아 1:09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주선자가 전애인 지금 만나는 사람 없는 거 같다고 알려주는 건 뭐야? 1:08 15 0
피부과 고민 털어놓으면 가지말라는데 믿어도 되나4 1:08 10 0
코노 왔는데 자꾸 빵점 나와ㅠ10 1:08 16 0
이런 누드립 아는 쌔람~2 1:08 18 0
휘뚤마뚤템으로 가방 이거 이상해? 1:08 11 0
이거 영어 발음 듣고 어디 출신인지 맞추는 사이트라는데 다들 해봐 1:08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난이어도 먼저 치거나 건드는 게 잘못 아니야…? 1:0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