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에이 뭐 어쩌겠어 그래도 살아야지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 희망을 갖고 살자

언젠간 결혼도 해서 애도 낳고 오순도순 사는게 꿈이다.

난 비혼주의자에 우울충이라서 그런지 서로 다른곳을 보고 대화하는것같아서 일반인들이랑 어울리기 힘드네




 
익인1
난 우울충 중에서는 꽃밭이고 일반인들 중에서는 우울충이라 걍 어디서든 회색지대..
24일 전
익인2
22222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80 1:0358422 13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75 01.05 22:5658365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36 01.05 17:1270046 2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204 01.05 20:0040546 2
T1/정보/소식 상혁이 살롱드립2 나온다!!!! 1/14일27 10:081463 1
닌텐도 10:46 18 0
미국 물가 생각보다 안비싸더라40 32 10:46 371 0
와 얼태기 온다 10:46 11 0
24 남자랑 30 여자 연애 가능해?22 10:45 59 0
나 인간관계 현타 오는데 익들아 한번 봐줄 수 있어?ㅠㅠ 13 10:45 29 0
삼수한다고 서울대 갈 수 있을까?2 10:45 22 0
초록글 야근글 보고 생각했는데 우리회사vs남친회사 10:45 17 0
지인이 불륜오해받은적 있는데5 10:45 34 0
인티 피씨버전은 다크버전 못 해?3 10:45 15 0
????? 갑자기 눈 엄청 내리네2 10:44 30 0
자살하고 싶은데 이대로 죽기엔 내가 넘 아깝고 불쌍해1 10:44 23 0
혹시.....친구 어머님 돌아가신거 때문에 약속 취소하는거 이해 가?22 10:44 604 0
여자들은 남자 키를 어느정도로 봄?10 10:44 33 0
와 길이 다 빙판이야 10:44 9 0
회사 직장동료 착한사람 만나는것도 복이야? 13 10:44 69 0
피티 양도 당근에 올릴때 10:44 5 0
혹시 국무사 딴 익 있으까... 🥺16 10:43 23 0
난 그런거 본적없는데<-이런 말은 왜 하는거야?7 10:42 63 0
인생네컷 짱예로 나오는곳 찾음 드디어10 10:42 652 0
가습기 추천좀1 10:4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