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인이 자기 생리주기 모르는거 한심함217 10:3034754 0
일상27~28살에 직종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돼?111 16:045246 0
일상애들아 진심 급해ㅠㅠㅠ🚨🚨🚨🚨🚨🚨🚨🚨 118 10:057382 0
삼성/OnAir 🦁 다시 한번 더 250309 vs SSG 시범경기 달글 💙1466 12:4512996 1
KIA/OnAir 🐯250309 시범경기 vs롯데 달글🐯1627 12:4215434 0
2주 동안 20곳 넘게 지원하고 3번 면접 봤으면 열심히 지낸 거 아니야?2 03.01 17:46 65 0
부모님이 공무원이신 공무원 많아? 03.01 17:46 40 0
피자먹을까 치킨먹을까1 03.01 17:46 31 0
근데 31절에 남이 일본 관광가는 거 반대하는 사람들은10 03.01 17:46 239 0
공주들 생리대 추천좀 하고 가~1 03.01 17:46 57 0
다들 다음생에 뭘로 태어나고 싶은지 말해보쟈5 03.01 17:46 78 0
헬스장 인포 알바도 몸 좋은 사람 뽑겠지...?6 03.01 17:45 121 0
직장인들아 아침 운동 vs 저녁 운동???5 03.01 17:45 142 0
어렸을땐 몰랐는데 선산의 존재가 크더라5 03.01 17:45 59 0
가족때문에 정신병 걸린거같은데ㅋㅋㅋㅋㅋ 1 03.01 17:45 54 0
인티에 자주 보이는 글6 03.01 17:45 114 0
생리한다고 하루종일 자는 고 가능 2 03.01 17:45 3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정떨 행위 1위 5 03.01 17:45 363 0
스팀 게임을 네이버 쇼핑에서 코드 사는거 해본 적 있는사람..? 03.01 17:45 34 0
양파가 물렀는데ㅜ 버리기엔 넘 양이 많아서 아까워서7 03.01 17:44 28 0
키를 팔 수 있다면 좋을텐데...2 03.01 17:44 46 0
택시 개문사고 승객한테도 과실있어??3 03.01 17:44 79 0
남자 왼쪽 네번째 반지 5 03.01 17:44 48 0
서울에 진짜 맛있는라멘집 아는 사람.. 2 03.01 17:44 72 0
ㅋㅋㅋㅋㅋㅋㅋ반배정 망한 기분을 대학생 되고도 느낄줄은 몰랐네 5 03.01 17:44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