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5l
나 진짜 꽤 잘썼다고 생각하는데
제발 온 우주에 기도할게요 제발 붙여주세요 제발 🥹🥹🙏🙏🙏🙏🙏


 
익인1
ㅋㅋㅋ 나 논술 썼을때 생각나네 붙길 바라
어제
글쓴이
거마워 ㅋㅋㅋㅋ ㅜㅜ 제발 붙여줘요 재수하기싫어 ㅠㅠ
어제
익인1
자기가 잘썼다고 생각들면 붙더라 나도 그랬어
어제
글쓴이
오 익인이도 붙엇구나 기받아가도될까…?!!!! 흑흑 딴짓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갑자기 너무 긴장된다 ㅠㅋㅋㅋ
어제
익인1
파이팅!!!!!
어제
글쓴이
1에게
아니 뭐야 조기발표낫네????????나지금 볼 수 있는거네?와우 심장 터질거같아

어제
글쓴이
1에게
합격기원해주라 확인해보고올게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어?? 붙어라!!!

어제
익인2
왁 쓰니야 붙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32 9:2834402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68 9:5627925 1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136 12:40871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93 10:01153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8 3:2337993 0
157에 50은 통통해? 54 12.13 17:02 588 0
이성 사랑방 내일 소개팅인데 잘됐으면 좋겠다2 12.13 17:02 97 0
나 새똥 처음 맞아봐 3 12.13 17:02 62 0
진심 짜파게티에 당근 빼줬으면 좋겠다17 12.13 17:02 231 0
공유기에서 계속 딱딱 소리가 나는데 어떻게 하지1 12.13 17:02 12 0
공황 있었던 익들 시위 나가봤어?? 2 12.13 17:01 34 0
아 일가기시러 12.13 17:01 11 0
알바 4대보험 잘 아는 사람... 도와주라ㅠㅠ7 12.13 17:01 81 0
전입신고 안하면 지역가입자로 가입 못하지?2 12.13 17:01 24 0
다음주에 다리 수술 받게 됐는데 12.13 17:01 10 0
매운거 먹고싶은데 추천 부탁쓰2 12.13 17:01 22 0
수동휠체어 타 본 익 있어?2 12.13 17:01 24 0
구내염 연고 양치직후에 발라야돼? 12.13 17:01 14 0
너무 의존적인 친구 고민좀8 12.13 17:00 46 0
올영알바 주5일 40시간 근무 괜찮을까 1 12.13 17:00 86 0
소방관 영화 본사람 ㅠㅠ 기철 있잖아 ㅅㅍㅈㅇ1 12.13 17:00 45 0
화장실 넘추워서 샤워할때마다 감기걸림8 12.13 17:00 94 0
집가서 삼겹살먹을생각에 너무 신나 4 12.13 17:00 21 0
이성 사랑방 친구 애인이 디엠으로 친구 발 사이즈 아냐고 연락와서9 12.13 17:00 190 0
마라탕 쌀국수 저메추 9 12.13 16:5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