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우리 엄빠 개음치인데 나랑 동생은 노래 잘함 뭐지 한명만 잘하면 돌연변이인가보다 할텐데 둘다 잘하니까 또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해쭈 가족보면 유전같은데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멀티탭도 청소해줘야함?2 12.13 09:48 24 0
다이어트하려니까 예민해짐 12.13 09:48 15 0
다 쓴 후라이팬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아는 사람...? 12.13 09:47 19 0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이1 12.13 09:47 60 0
대형학원 오픽반 방학에 다녀본 익 있어?? 12.13 09:47 15 0
다들 운전면허따는 것부터 차 운전하는 기간까지 얼마걸렸어?6 12.13 09:46 43 0
예금 드는 익들아 지금 금리 높은 예금 어디은행이야???? 12.13 09:46 18 0
조국지지자는 아닌데 이럴수록 조국 인기만 높아질 듯2 12.13 09:46 174 0
자취하니까 집밥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1 12.13 09:46 41 0
챳 gpt 왜 야썰은 안써줘???? 12.13 09:45 24 0
1월 여행 111제주도 222강릉!!!! 12.13 09:45 16 0
근데 imf때 공무원 짤린적있는거 실화야?? 12.13 09:45 4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달에 얼마정도 쓰니3 12.13 09:45 29 0
점메추 해줘,,,,( 12.13 09:45 16 0
24살인데 막막해서 죽고싶은데9 12.13 09:45 76 0
올해 억까 많이 당했는데 5 12.13 09:45 33 0
간호학과나와서 간호사하고있지만 간호사진짜 별로다.. 2 12.13 09:44 75 0
나 비행기 처음 타는데 궁금한거 있어3 12.13 09:44 120 0
조부상이라 알바 못간다니까 사장 진심 개뭐라하네 12.13 09:44 21 0
부모님이랑 안친해서 잘 안만나고 싶은데 방법 없니 12.13 09: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