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1

20살떄 바로 취업 성공해서 지금까지 회사만 쭉다녔는데

뭔가 좀 배워보고 싶은게 있고 학교를 꼭 다니고 싶어서...

아 근데 나이가 좀 있으니 괜찬나? 생각도 들고

어떠려나



 
   
익인1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야~~~!
2일 전
글쓴이
눈치 안보고 하는게 맞겠지? 내년 목표인데 말야 ㅠ
2일 전
익인1
응 해보고 후회하는게 안해보고 후회하는거보다 훨낫다!! 그래서 나도 해보고 후회하려고 준비중이야ㅓ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 익인도 같이 꼭 힘내자!!!!홧팅!
2일 전
익인2
웅 나간호학과 다닐때 30대 50대까지있었어 ㅋㅋㅋㅋ 해도됀다! 다하자!
2일 전
글쓴이
그래 죽기전에 뭐든지 다해보자!!
2일 전
익인3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전문대보다 4년제 추천
2일 전
글쓴이
4년제 한번 알아봐야겠다 그생각 못했네
고마웡 ㅠ

2일 전
익인4
나이대 전문대 되게 다양한데 40대도 봤어
2일 전
글쓴이
오 그럼 눈치 같은거 안봐도 되겠답! 다행이당 ㅠ
2일 전
익인4
걱정말구 가! 우리 엄마도 나이 45살인데 10년전에 사이버대 나왔던거 편입으로 4년제 나왔다가 작년에 졸업함 근데 거기에 엄마보다 나이많은 분들도 많이 계셨어
2일 전
글쓴이
난 뭔가 20대들 배우는데 끼어들어서 좀 그렇지 않을까 햇는데 전혀 다른분위기구나
몰랐엉 ㅠ 1월 되면 바로 도전해야겠답

2일 전
익인4
혹시 배우려는 분야가 어디쪽인지 물어봐두 돼?
2일 전
글쓴이
4에게
나 IT쪽!

2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it쪽이면 쓰니보다 더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 많은 분야 아니야? 용기 갖고 해봐 하나도 안늦었다 파이팅!!

2일 전
익인5
평생 가정 교사 하시다 미용 수석 교사 하신 분도 봤는데 배움에 늦음은 없는 것 같오!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2일 전
익인6
학교 네임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움이 목적이면 방통대는 어때? 생각보다 수업 퀄 높고 집에서 강의들을 수 있으니깐 좋을 거 같은데. 울 엄마는 직장 다니면서 방통대 나오고 자격증도 여러개 따시고 교대에서 석사학위도 받았움. 주말 대학원이긴 하지만ㅎㅎ
2일 전
글쓴이
나는 뭔가 하면 같이 하는걸 못하고 다 그만두고 몰두 하는 성격이라
방통대도 생각해봣는데 전문으로 배우는게 더 낫지 않을까 고민되더라궁

2일 전
익인6
직장이 고민일까 싶어서 추천했는데 아예 몰두하는 거면 사람들 만나서 으샤으샤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넹! 방통대는 비대면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졸업을 4년만에 하는 경우는 드물대ㅋㅋㅋ 전문대면 단기간에 빠짝 빡세게 배우니깐 좋은 선택지 맞는 거 같아. 쓰니는 관심분야가 뭐야?
2일 전
글쓴이
IT쪽! 프로그램 몇개 마스터 하고 싶은데 아예 전반적으로 그쪽계통 다 배우고 싶어성!
2일 전
익인6
그 분야를 잘 모르지만.. 프로그램 실무쪽은 학원이나 강의가 좋지 않아? 대학은 이론 위주고 실무은 얕지 않을까 싶어서.
2일 전
글쓴이
6에게
배우고 싶은데 몇가지 있는데 그게 과에서 전반적으로 다 마스터 할수잇는 그런게 있더라구
그래서 배워보고 싶다 생각했오!

2일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오 그렇구나! 좋은 커리큘럼이 있어서 다행이넹. 쓰니 화이팅!!

2일 전
익인7
전문대는 ㄹㅇ 나이 상관없음 진짜 다양해 다른 일하다 오신 분도 많고
2일 전
글쓴이
많구나 그런분들이 몰랐엉
2일 전
익인8
멋지다 진짜! 밀고나가!!! 시작하기에 젊은 나이다!!!
2일 전
글쓴이
익인도 화이팅이당!! 고마웡
2일 전
익인9
나 전문대 나왔는데 30대 분들도 있었어!!
2일 전
글쓴이
오 힘내서 할수잇겠답
2일 전
익인10
학점은행제로 학점 4.5까지 올리고 전적대 성적으로 4년제 대학 편입하는 건 어때 강남대 성결대 이런 곳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8 8:4850033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10 16:263861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9 9:4847840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13 7:39410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1002 0
반년전에 단기 알바했던 곳에서 전화왔는데 12.13 19:05 19 0
아 친구 자기자랑 진짜 들어주기 힘들다 3 12.13 19:05 38 0
남미새들 신기하지않아?8 12.13 19:05 334 0
원래 생리 때 매운거 먹으면 더 배 아파? 12.13 19:04 15 0
헌혈 47kg인가 45kg미만이면 못하지?7 12.13 19:04 2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있어?어제 싸우고 지금까지 연락두절인거면 헤어지고 싶은건가 16 12.13 19:04 108 0
금요일 야근은 진짜 최악이구나1 12.13 19:04 20 0
디이소 속눈써 접착제 눈에 조금 들어갔는대ㅠㅠ 12.13 19:03 14 0
구내염 났을때 알보칠 하루에 몇번 발라?8 12.13 19:03 24 0
도대체 이재명이 북에서 지령받고 온 사람이다 간첩이라 이런 썰은 왜 도는거야?14 12.13 19:03 137 0
다들 자기 대학 만족해 ??6 12.13 19:03 40 0
내일 결혼식인데 롱패딩 입어도 돼??3 12.13 19:03 41 0
지금 대학생들 시험기간이야??3 12.13 19:02 44 0
나 얼굴에 무슨 변화가 있었던 걸까5 12.13 19:02 80 0
어떤 선택이 나을까? 12.13 19:02 14 0
저녁 뭐먹지2 12.13 19:02 21 0
대학생이 방학 때 마다 해외여행 가는 거 부자라고 생각해?? 4 12.13 19:02 78 0
속 좁은 사람은 이해심이 없다는건가? 12.13 19:02 8 0
컴활 자격증 사본 필요한데 질문좀 ㅠㅠ1 12.13 19:02 87 0
일본 나고야 혼자 여행하기ㅔ 어때? 1 12.13 19:0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