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원래 1월에 입사였는데 갑자기 입사 언제부터 가능하냐고 연락옴 그래서 내가 날짜 맞춰드릴수 있습니다..^^ 했다가 담주 수욜에 출근하게 생김 나 해피 백수 생활 아직 즐기지도 못했는데 개억울해!!!!! 주말에는 저번달부터 잡아놓은 연말 약속 있어서 해외여행도 못가ㅜㅠㅠㅠㅠ하 어캄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13 12.14 21:3315397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8 12.14 17:269272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15 12.14 14:1811282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87 12.14 16:2619999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353 1
이성 사랑방 썸녀 수지 닮음4 12.13 05:14 634 0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 중에 예쁜사람 많은둣2 12.13 05:12 316 0
조교님이 회식비 5마넌 결제하고 갔는디2 12.13 05:11 52 0
날카로운 사람들은 순간순간 다 드러나는거같아 2 12.13 05:11 38 0
익들아 대박 이거 중고거래 사기같아?25 12.13 05:09 273 0
드디어 오늘 시험 끝난다2 12.13 05:07 39 0
예쁘면 억까 당해?글2 12.13 05:06 246 0
나는 네일 학생때 많이 안한거 후회됨 12.13 05:05 325 0
하 겨울만 되면 여드름이 나네27 12.13 05:03 526 0
어중간한 외모가 정병먹기 젤 쉬운듯8 12.13 05:03 258 0
편의점 갔다가 개이쁜 여자 봄5 12.13 05:03 303 0
쎄한 인상이라는거 어떻게 판단해?1 12.13 05:02 45 0
친구가 자꾸 니가 더 이뻐 이럼 어떨거 같아?7 12.13 05:01 316 0
나 왜이렇게 생각이 없지 12.13 05:00 41 0
이성 사랑방 베트남 혼자 여행갔는데 어떤 동남아 여자랑 인스타 친추되있음 이새벽에3 12.13 05:00 201 0
어제 오후에 기절해서 지금일어남 12.13 04:59 22 0
나도 외모정병 심함 12.13 04:58 45 0
아니 밤에 쿠팡에서 내가 산 건 맞는데 왜 기억이 없지...? ㅋㅋㅋㅋ 12.13 04:58 23 0
매일 생각하지만 실행은 못하는것 12.13 04:58 31 0
더글로리 문동은이랑 전재준 있잖아7 12.13 04:5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