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96 12.16 23:5847032 3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09 12.16 22:1115934 0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87 12.16 23:1437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26 7:3719265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4 12.16 21:369862 0
다들 운전면허따는 것부터 차 운전하는 기간까지 얼마걸렸어?6 12.13 09:46 40 0
예금 드는 익들아 지금 금리 높은 예금 어디은행이야???? 12.13 09:46 17 0
조국지지자는 아닌데 이럴수록 조국 인기만 높아질 듯2 12.13 09:46 174 0
자취하니까 집밥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1 12.13 09:46 40 0
챳 gpt 왜 야썰은 안써줘???? 12.13 09:45 24 0
1월 여행 111제주도 222강릉!!!! 12.13 09:45 16 0
근데 imf때 공무원 짤린적있는거 실화야?? 12.13 09:45 44 0
강아지 키우는 익들 달에 얼마정도 쓰니3 12.13 09:45 29 0
점메추 해줘,,,,( 12.13 09:45 16 0
24살인데 막막해서 죽고싶은데9 12.13 09:45 72 0
올해 억까 많이 당했는데 5 12.13 09:45 33 0
간호학과나와서 간호사하고있지만 간호사진짜 별로다.. 2 12.13 09:44 75 0
나 비행기 처음 타는데 궁금한거 있어3 12.13 09:44 119 0
조부상이라 알바 못간다니까 사장 진심 개뭐라하네 12.13 09:44 21 0
부모님이랑 안친해서 잘 안만나고 싶은데 방법 없니 12.13 09:43 19 0
챗지피티한테 사주 봐달라했음3 12.13 09:43 78 0
하객룩으로 안되려나 ?1 12.13 09:43 68 0
떡이랑 식혜가 어울려 미숫가루가 어울려?4 12.13 09:43 23 0
15kg 빼기 성공 12.13 09:43 19 0
통관 잘 아는 익 있어?? 12.13 09:4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