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무향 바디오일 찾는데
닥터자르트 공식인데 7900원에 무배인거..
후기 보니까 유통기한 임박도 아녀.. 
걍 단종시키려거 재고떨이 같은데 넘 이득이자나 
두개 사면 쿠폰도 적용되길래 걍 두개 주문했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96 12.16 23:5847032 3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09 12.16 22:1115934 0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87 12.16 23:14370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26 7:3719265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4 12.16 21:369862 0
Deck the halls라는 캐롤 모르는 사람 있엉? 12.13 09:20 8 0
초반엔 텃새부리다가 갑자기 이름부르고 챙겨주는거 왜그런거지5 12.13 09:19 119 0
익들아 친구랑 싸웠다가 손절할 뻔했는데 화해했거든?2 12.13 09:19 40 0
원래 일 바쁘면 시간 빨리가지 않아..?4 12.13 09:19 29 0
와우 자고 일어나니 2키로 빠져있음 12.13 09:19 25 0
얘들아 나 급해!!!!!! 둘 중에 뭐가 더 귀여워?7 12.13 09:19 119 0
살 잘 빠지는 비결 알려줄까 ㅋ15 12.13 09:18 1791 0
밥은 먹고 자야겠지? 12.13 09:17 13 0
윤석열 뽑은 익인이들 있어? 궁금한거 있음7 12.13 09:17 49 0
몸살이 감기야?감기 아닌 몸살 있어? 12.13 09:17 21 0
이거 바퀴벌레야...?12 12.13 09:17 188 0
촉인아 붙은 회사 일단 가는게 맞을까?2 12.13 09:16 62 0
걍 물어본건데 긁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규나...3 12.13 09:16 88 0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곳도 없는거 같아 12.13 09:16 19 0
스벅 찐짜증난다 12.13 09:16 224 0
미즈 컨테이너 혼밥 할 수 있는 곳이야? 7 12.13 09:16 64 0
20살 여자애 36살 아저씨랑 매매혼...심각하다..8 12.13 09:16 551 0
진짜 완전 극초기 감기인거같은데 운동하먼 심해지려나3 12.13 09:15 83 0
고혈압 있는 익 있어? 왼쪽 오른쪽 혈압차이가 나는데 괜찮은 건지 봐줘ㅠㅠ 12.13 09:15 18 0
유방암 검사 받아본 익 있어?2 12.13 09:1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