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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상황 되게안좋았는데 나
그때 눈치없는척하면서 아픈곳 긁은친구 진짜 망했으면 좋겠어 그때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이 걔 망하라고 저주하는 생각하다가 잠.. 이정도면 염원이 하늘에 닿을까?


 
익인1
아직 못봄
2일 전
익인2
조혜수만 봐도 옛날에 어떤남자랑 바람펴서 환승햇는데
지금남친이 바람폇자나

2일 전
익인5
ㅇㅇ 망하라고 사주하진 않았는데 여럿 힘들게 한 사람이 광견병인 분한테도 나대다가 제대로 걸려서 나가리된거 봄
2일 전
익인6
나 전에 스터디할때 정보만 얻고 나간사람(좋게표현) 합격동기가 8명인데 5명이 내 대학동기 1명이 아는사람이라 초반부터 이미지안좋고 빼고 놀더라 소수교과라 이미 소문남
2일 전
익인7
과거에 거짓말하거나 허언증했던 연예인들까지 다 터지는거 보면 업보는 존재하는듯… 우리 아빠 친구도 학창시절에 쓰레기였는데 57살까지 잘나가서 카르마 없다고 생각했는데 58에 외동아들이 칼로 찔러서 척추마비됨… 무조건 있다고 생각해서 난 말도 행동도 조심하고 산다..
2일 전
글쓴이
헐.. 충격적이야; 왜찔렀어..? 뉴스에 안떴어????
2일 전
익인8
진짜 있어 잊고 살다가 보면 나중에 다 돌아온다
2일 전
글쓴이
맞아 사실 나 고딩때 좀 유명한사람이랑 사겼었거든? 근데 걔가 진짜 극악의 방법으로 환승+바람이 난거야 오죽하면 내친구들이 나 연락안되믄 죽은거 아니냐고 진지하게 걱정햇을정도로
그때 걔가 최고로 잘나갔을때였는대
지금은 쥐도새도모르게사라짐.. 진짜 잘 안됐음 중간에 사기도 당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런애니까 안될수밖에없엇을것같기도하고.. 업보라는 개념이라기보단 자연스러운..? 인성 나쁜사람은 운이 크게 따라주지않는이상 잘되기 어렵잖아

2일 전
익인9
자기 인생 충실하게 살다보면 그런 놈들 시체가 강에 떠내려 온다 이런 격언있더라
2일 전
글쓴이
맞아 사실 내주변에도 나도 업보빔 맞은사람 많이봤거든..? 근데 얘는 진짜 꼭꼭 심하게 맞았으면 좋겠어
2일 전
익인9
나도 그런 사람들 있긴 한데
내가 더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데 집중하는 게 나은 거 같아
그런 놈들은 공통점이
내가 생각하는 시간 쓰는 것도 아까운 놈들이니까
걍 마저 그렇게 살다가 어디서 처맞겠지 하는 게 나은 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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