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유부녀가 술 잔뜩 꼴아가지고는 대학교 남자 후배(유부녀 주장)랑 같이 이 새벽에 남편이 일하는 가게에 간다고???
그런데 본인은 떳떳하다는데 어캐 생각함?
나는 이해가 전혀안되고 이 늦은 새벽에 남편 일터에 남자껴서 간다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 아니냐고
근데 나보고 왜 시비냐고 본인은 떳떳하다고 어쩌라는 식으로 대답함 제 3자가 봐도 이상한 상황아님??? 굳이 이 늦은 시간에 대학교 후배랑 왜 같이 이동을 하는데??? 남편일터에?? 그것도 술에 만수르 취해서??????
머냐 대체???? 이해 못하는 내가 유교꼰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