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소름돋았음 도대체 뭘까???
난 전혀 모르는 사람이야.. 동성이고 외모도 좋으심
어느날 블로그 보니까 이웃 되어있고 나는 먼저 신청한 기억이 없거든? 분명 그 사람이 먼저 걸어서 내가 받아준건 기억나
근데 몇달 지나서 보니까 카톡 친구추천에도 뜨는거야
내 블로그에 개인정보 안 올려놨는데도
그래서 그 사람 글 더 보려고 서로이웃 걸었는데 되려 나한테 누구신데 서로이웃 거냐고 그러는거임
그냥 이웃목록에 있어서 걸어봤다고 하고 다 끊고 카톡도 차단했는데
뭘까…? 이사람 뭐지..?


 
익인1
헐 머야 개소름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다들 살면서 트러블있는 사람 만나면 어떻게 하니 1:49 10 0
오리 공포증?? 이거 웃기긴 한데 진짜 한번 앓으면 완전 무서움.. 1:49 23 0
블로그 체험단으로 얼마 벌었다 교육해준다 이런거 진짜임?3 1:49 19 0
옷에 단추 떨어졌는데 이런 건 수선 어디에 맡갸…?4 1:49 20 0
어쩌다 연 끊어진 친했던 친구 프로필 결혼 사진으로 바뀌니까1 1:48 141 0
인턴하면서 자격증 공부하고 있ㄴ는데 1:48 12 0
하 앞으로 사진은 딱 한장씩만 찍어야지1 1:48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마시는데 내 눈칠 안보고 싶대 8 1:48 76 0
가족이랑 사이 안좋아서 이걸 어떻게 숨기고 살아야 하지 1:48 10 0
이거 에이블리룩 같애?3 1:48 188 0
2교대가 주5일근무면 뭐야? 1:48 5 0
돈 없어서 자연모 유지하고픈데 새치가 5~6가닥씩 있거든? 그럼 부모님 흰머리 염색.. 1:47 7 0
지금 밖에 못가긴하는데 후쿠오카 1인 왕복 40 개오바지...하 3 1:47 35 0
히키벗어나기힘들긴함3 1:47 26 0
아담하고 체구 작은 애들아8 1:46 244 0
크리스마스 때 영화 볼 때 1:46 8 0
집에 있는 옷을 다 빨래할 순 없나 8 1:46 37 0
주말 투잡뛰는 직장인들이 진짜 찐광기...5 1:46 94 0
남친 집안 딱 그 유복한 가정 그자첸데 6 1:45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최근에 좀 설렜던거 1:45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