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엄마가 할 말 있다고
승민엄마랑 아리엄마 불렀는데
승민엄마는 혹시... 이혼?! ..어떡하지... 하고 있고
아리엄마는 엘리베이터에 개가 쉬를 해서 강아지 키우는 거 금지 됐다고 말하는 장면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