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8l
소중이랑?? 
원래 털 안나는 편이라 다른 데는 아예 안하고 
여름에만 겨 면도기로 제모하거등 
근데 레이저 하면 아예 안난다고해서 할까 고민이야..주변 친구들은 겨 레이저는 거의 다 했거든 원래 다 하니?


 
   
익인1
겨는 했음 처음 취업했을때 동기들이랑 다같이받으러감
어제
익인2
겨드랑이는 했엉
구냥 그때쯤 돈도 벌고 그래서 애들이랑 술 먹다가 겨 밀어주는 거 귀찮지 않냐? -> 야 겨제모 해봐 개편해~ 해서 우르르 예약함ㅋㅋㅋㅋㅋㅋ 누군가 한 명은 겨 제모를 했고 걔가 늘 영업하는 듯ㅋㅋㅋㅋ 가격이 또 싸기도 하고

어제
글쓴이
다 하는구나 내 주변도 20,21살 때 다 우르르 가서 했거든 그땐 별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하고싶어졋어
어제
익인3
겨만 함 개좋음
어제
익인4
난안햇엉
어제
익인5
겨드랑이는 뽑고
소중이는 숱??만 가위로 챡챡

어제
익인5
많이 나는 편은 아니라서 뽑는뎅...
샤워하고 한두가닥 있으면 걍 루틴으로 뽑아줭

어제
익인25
나중에 다시 자랄 때 간지럽거나 따가운 거 없어? 나도 집에서 간단히 정리만 하고 싶은데 자라는 게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난다 ㅜㅜ
어제
익인6
해도 다시 나... 좀 많이 꾸준히 받아야 됨
어제
익인7
겨만 했어!!
어제
익인8
ㄴㄴ 걍 샤워할때 밈
어제
익인9
겨털 그냥 귀여워서 길러 가끔심심할때 만지작거리다가 딱뽑으면 행복해
어제
익인10
나 이번에 처음 해봄
어제
익인11
안함
어제
익인12
겨는 레이저 밑엔 왁싱함
어제
익인13
겨 계속 나길래 걍 면도기로 가끔 밀어줌
어제
익인14
난 5번 받았는데 몇가닥 아직 나서 이거는 그냥 밀고있거든 근데 귀찮아서 레이저 더 받고 확실히 없애버리면 편할거같아서 고민..
어제
익인15
겨에 아토피있어서 못함
어제
익인16
난 겨만
어제
익인17
겨는 했는데 지금 몇가닥씩 나고있어서 다시 가야돼 개귀찮아
어제
익인18
내주변은 겨는 다 하더라 난 얼마 안 나서 걍 뽑아
어제
익인19
안햇엉~겨울엔 겨털로 보온 해야쥬
어제
익인20
난 겨 수북~함
어제
익인21
난 수북겨
어제
익인22
겨는 했는데 시간 지나니까 다시 남 그래도 전의 30퍼정도만 나는듯
어제
익인23
겨는 햇쥐
어제
익인24
4가닥 나서 안 함...
어제
익인26
안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6 12.13 14:5272989 34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372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38 12.13 18:0818201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106 12.13 13:258938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7 12.13 15:1112127 0
치실이 어금니 사이에 낀 것 같은데 5 12.13 23:49 19 0
나 교외근로 왜 떨어졌지 진짜 이해가 안됨2 12.13 23:49 19 0
요즘 이공대 애들도 상경계복전은 기본이네 12.13 23:49 14 0
싸울때마다 잠수타는 회피형 남친4 12.13 23:49 20 0
알바구하기 너무 힘들다…3 12.13 23:49 34 0
코트 기장 종아리 절반이면 긴거야?2 12.13 23:48 57 0
늙은사람들 뭐만하면 고함지르는거 싫지않아..?1 12.13 23:48 52 0
카톡 이모티콘 찾아요!!! > 찾았어~!~!! 4 12.13 23:48 158 0
내가 술 안 마시는 이유: 술 없이도 이미 제정신이 아님2 12.13 23:48 19 0
명예훼손 고소 당했는데 변호사 선임해야 할까 5 12.13 23:48 25 0
25살 첫 결혼식 가는데 축의금 10이면 ㄱㅊ해..?11 12.13 23:48 387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전애인한테 나랑 사귄다면 말안하는 애인이면 헤어져?3 12.13 23:48 63 0
이성 사랑방 사람이 너무 괜찮아서 장거리 하는중인데 어렵다 3 12.13 23:48 67 0
이성 사랑방 나 연하남만 꼬여2 12.13 23:48 102 0
곧 25살인데 갈수록 시간 더 빨리가? 3 12.13 23:48 32 0
익들 요즘 뭐에 꽂혀있어?14 12.13 23:47 99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내가 잘못한건가? 5 12.13 23:47 84 0
선물할 거 골라줘 12.13 23:47 10 0
이 세상 동창회를 메워버리던가 해야지…8 12.13 23:47 28 0
슬릭백 기억나니 12.13 23:47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