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잡담] ??:휘핑크림 많이 주세요 | 인스티즈



 
익인1
예의없는거 아니냐
4일 전
익인2
옷보니까직원같은데 갑질아니냐
4일 전
익인3
ㄴㄴㄴㄴ 티니핑인데
장난핑인가? 걔가 장난쳐서 여자애한테 요술? 건거임
남자가 제빵사고 여자애는 걍 체험?방송하는 사람임

4일 전
익인2
익3 너무 진지하잖앜ㅋㅋ큐ㅜㅠㅠ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94 12.17 16:563471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49 12.17 16:5152928 42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0 12.17 15:4662132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43 12.17 13:2028291 0
혜택달글토스 선물 같이 하자176 12.17 14:103093 0
돈없어서 스폰연애함7 12.13 09:20 88 0
Deck the halls라는 캐롤 모르는 사람 있엉? 12.13 09:20 8 0
초반엔 텃새부리다가 갑자기 이름부르고 챙겨주는거 왜그런거지5 12.13 09:19 119 0
익들아 친구랑 싸웠다가 손절할 뻔했는데 화해했거든?2 12.13 09:19 40 0
원래 일 바쁘면 시간 빨리가지 않아..?4 12.13 09:19 29 0
와우 자고 일어나니 2키로 빠져있음 12.13 09:19 27 0
얘들아 나 급해!!!!!! 둘 중에 뭐가 더 귀여워?7 12.13 09:19 119 0
살 잘 빠지는 비결 알려줄까 ㅋ15 12.13 09:18 1791 0
밥은 먹고 자야겠지? 12.13 09:17 13 0
윤석열 뽑은 익인이들 있어? 궁금한거 있음7 12.13 09:17 49 0
몸살이 감기야?감기 아닌 몸살 있어? 12.13 09:17 21 0
이거 바퀴벌레야...?12 12.13 09:17 188 0
촉인아 붙은 회사 일단 가는게 맞을까?2 12.13 09:16 62 0
걍 물어본건데 긁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규나...3 12.13 09:16 88 0
우리나라만큼 살기 좋은곳도 없는거 같아 12.13 09:16 21 0
스벅 찐짜증난다 12.13 09:16 238 0
미즈 컨테이너 혼밥 할 수 있는 곳이야? 7 12.13 09:16 64 0
20살 여자애 36살 아저씨랑 매매혼...심각하다..8 12.13 09:16 551 0
진짜 완전 극초기 감기인거같은데 운동하먼 심해지려나3 12.13 09:15 83 0
고혈압 있는 익 있어? 왼쪽 오른쪽 혈압차이가 나는데 괜찮은 건지 봐줘ㅠㅠ 12.13 09: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