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와.. 확증편향이 정말 무서운거구나.. 알고리즘의 위험성을 크게 깨달았다 12.13 07:35 26 0
나옹이가 날 너무 조아해9 12.13 07:35 244 1
앞뒤 다르다는 소리 들었는데 그냥 그런갑다해야겠지2 12.13 07:34 137 0
정발산이 유명한 산이야? 12.13 07:32 25 0
코막혀서 잠을 못잠... 12.13 07:32 18 0
마! 니 머선 고민있나! 3 12.13 07:31 141 0
렌즈 20시간 가까이 꺄야하는데 어찌할까3 12.13 07:31 129 0
수영 반년차 후기 11 12.13 07:30 845 0
남자 대학동기인데 막 화장하고다니는데4 12.13 07:30 54 0
썸남 클스마스 선물 골라주라..5 12.13 07:30 608 0
다른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너는 부끄러워서 자랑 못하겠다 12.13 07:29 20 0
카톡만하면 ㅜㅜ 우는친구 짜증나서 안읽씹 중인데1 12.13 07:28 527 0
나빼고 동기들 운전 잘하고 그러니까 뭔가 창피함.. 12.13 07:28 101 0
우리아빠 난방비만 3~40만원 나와 11 12.13 07:26 844 0
혹시 전주익들 있어..?4 12.13 07:26 152 0
오기로 한 사람 있어서 씻지도못하는중2 12.13 07:25 172 0
남자들은 대학교가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같음2 12.13 07:25 76 0
미친 아줌마 12.13 07:24 104 0
갑자기 150만원 생겼는데 뭐하징12 12.13 07:24 785 0
어떤 할부지 손님 분홍 매니큐어 하고 오셧어3 12.13 07:23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