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864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677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68846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7 12.17 13:2035413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307 0
아 진짜 괜히 찔려선ㅋㅋㅠㅠ 12.13 08:59 28 0
근데 검정 회색 남색 흰색 옷만 입는게 이상함..?2 12.13 08:58 67 0
아니 너네 잠결에 다른사람한테 전화걸어봄적있어?ㅠㅠㅠ 3 12.13 08:57 72 0
h라인 스커트에 무릎까지 오는 부츠 코디 많이 하던데 12.13 08:57 90 0
마스크를 기침하는놈이 껴야되는거 아니냐 12.13 08:57 23 0
156/57 이면 객관적으로도 통통한거 아니야?? 35 12.13 08:57 711 0
남친이 생리컵 쓰지말래....11 12.13 08:56 148 0
1-2시간 웨이팅 가능해?4 12.13 08:56 60 0
결혼식 보통 1-2시간이몀 끝나나?6 12.13 08:56 77 0
인티랑 4000일 12.13 08:56 16 0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ㅠㅠㅠㅠ1 12.13 08:55 17 0
근데 나만 회사가면 개못생겨져..??1 12.13 08:55 79 0
혹시 오늘 서울 집회 장소 어딘지 아시는 분... 국회의사당에서 내려야 해?1 12.13 08:55 69 0
근데 살찐익들3 12.13 08:55 37 0
동네병원은 처음진료볼때나 신분증검사하곤 안하네…?1 12.13 08:54 23 0
병원익 오늘 반차 12.13 08:54 18 0
전 알바 사장 하도 나 갈구고 가스라이팅하고 해서 자낮 됐었는디 새로 .. 12.13 08:54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때문에 연애할 마음 없다더니8 12.13 08:53 397 0
익들아… 진짜 급해…. 진지하게 어떻게 해야할까 ,, 조언해줄 사람 구.. 3 12.13 08:53 137 0
익들아 가래 어떻게 빼..?34 12.13 08:52 5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