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18 12.14 17:2615332 0
일상근데 태하네 233 12.14 21:3321550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17 12.14 16:2626486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8 12.14 18:144684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176 1
남자 대학동기인데 막 화장하고다니는데4 12.13 07:30 54 0
썸남 클스마스 선물 골라주라..5 12.13 07:30 608 0
다른집 자식이랑 비교하면서 너는 부끄러워서 자랑 못하겠다 12.13 07:29 20 0
카톡만하면 ㅜㅜ 우는친구 짜증나서 안읽씹 중인데1 12.13 07:28 527 0
나빼고 동기들 운전 잘하고 그러니까 뭔가 창피함.. 12.13 07:28 101 0
우리아빠 난방비만 3~40만원 나와 11 12.13 07:26 844 0
혹시 전주익들 있어..?4 12.13 07:26 152 0
오기로 한 사람 있어서 씻지도못하는중2 12.13 07:25 172 0
남자들은 대학교가도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같음2 12.13 07:25 76 0
미친 아줌마 12.13 07:24 104 0
갑자기 150만원 생겼는데 뭐하징12 12.13 07:24 785 0
어떤 할부지 손님 분홍 매니큐어 하고 오셧어3 12.13 07:23 225 0
오늘 점심 뭐 먹을까?4 12.13 07:23 84 0
29살 이 양말 유치하니?11 12.13 07:22 551 0
지하철공포증 생기겠어 12.13 07:21 30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몰래 헤붙햇다가 헤어졌는디17 12.13 07:21 661 0
7호선에선 사람들 어디서 많이내랴?4 12.13 07:21 35 0
8시간 공복 후 지금 건강검진 받으러 갈건데 소화가 안됐어2 12.13 07:20 124 0
Ktx 입+좌석 질문..처음 타보는데 도와주라ㅜㅜ8 12.13 07:20 92 0
이성 사랑방 본인이 매달려서 재회한 익들아 애인이 예전처럼 사랑주는거 같아?? 12.13 07:19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