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11 의사 약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으로 계속해서 공부하고 커리어 쌓기

22 승무원이나 캐스터 인플루언서같이 외모 많이보는 직업하다가 결혼 잘하기





 
익인1
능력되면 걍 이쁜 판사 의사 할래… 인플루언서같이 사는거 안맞을듯
23시간 전
익인3
외모는 너무 변수가 많음 애초에 결혼이라는것도 내 능력이 아니니까
23시간 전
익인5
닥1
사람 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경제활동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생각함

23시간 전
익인6
와 무조건 1
23시간 전
익인7
난 연예인 하고 싶어서 2
23시간 전
익인8
11 내가 믿을게 외모랑 남편 뿐인게 너무 ㅂㄹ
외모는 시간 지나면 변하고 남편도 어쨌든 남인데
내가 능력있는게 짱이야

23시간 전
익인9
1 하다가 일하기 싫으면 2 하면 되지 않나? 인플루언서나 방송 출연했을 때 외모 되는데 능력치까지 좋았으면 더 화제될 듯
23시간 전
익인10
의대약대 급은 아니지만 한양대 나와서 2인데 나름 인생 만족해 동기들 3-4년 고시 공부 하다가 연락끊기고 그러는거보면 너무 고생이다 싶음
23시간 전
익인11
예쁜 가정 꾸리는게 꿈이라 2
23시간 전
익인12
닥1이지… 1하다가 언제든 2할수있는걸..
23시간 전
익인13
1과 2의 중간은 없나 1은 넘 워커홀릭이고 2는 공구만 계속 하는 팔이피플 될 거 같아서 별론데..
둘 중 하나 고르라면 1이 더 낫긴해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이거 에이블리룩 같애?6 1:48 430 0
2교대가 주5일근무면 뭐야? 1:48 8 0
돈 없어서 자연모 유지하고픈데 새치가 5~6가닥씩 있거든? 그럼 부모님 흰머리 염색.. 1:47 10 0
지금 밖에 못가긴하는데 후쿠오카 1인 왕복 40 개오바지...하 3 1:47 72 0
히키벗어나기힘들긴함3 1:47 36 0
아담하고 체구 작은 애들아9 1:46 463 0
크리스마스 때 영화 볼 때 1:46 64 0
집에 있는 옷을 다 빨래할 순 없나 8 1:46 74 0
주말 투잡뛰는 직장인들이 진짜 찐광기...5 1:46 212 0
남친 집안 딱 그 유복한 가정 그자첸데 6 1:45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최근에 좀 설렜던거 1:45 99 0
아 씻기 귀찮아 빨리 가라고 해줘 5 1:45 14 0
크로스핏 끝나고 수고하셨습니다 하잖아4 1:45 26 0
새벽에 혼자 일어나있는데 연락할 친구 없어서 홀로인 느낌 너무 싫은걸..?6 1:45 79 0
안 자는 익들 옷 살말 골라주쉐이 8 1:44 7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날 어떤 이유로 좋아했으면 좋겠어? 8 1:44 139 0
제발 봐줘 알바 관두는 것에 대해 궁금한 게 있어12 1:44 32 0
단백질 쉐에크 먹을때 물에 타먹어?4 1:44 63 0
지금 라면 에반가? 8 1:44 61 0
마를수록 상체 길어보임? 1:4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