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가족이 내 등본/초본 열람했는지 기록 확인할 수 있어?2 03.02 03:28 123 0
통장관리는 부모님말고 본인이 직접 해야 함 03.02 03:28 62 0
나 화장 아예안하는데ㅠ 알바할때 화장해 다들?22 03.02 03:27 281 0
오늘 클럽 놀러 갔다왔는데 턱 안깎은 사람이 별로 안보임..ㅋㅋㅋ24 03.02 03:27 797 0
같이 일하는 사람 너무답답하다 03.02 03:25 74 0
쿠팡에서 물건 하나 샀는데 두 개가 왔어2 03.02 03:25 57 0
어제 라멘 먹으러 갔다가 콜라 서비스 한 병을 받았거든 03.02 03:25 43 0
취준생익들 돈 얼마 있냐17 03.02 03:25 302 0
유학간 내 친구가 당한 억까들 03.02 03:25 137 0
본인표출그래서 Psycho를 피싸이코라고 말하고 우기는 남자 만난다 안만난다 15 03.02 03:25 151 0
지금은 출산을 무서워하고 기피하는데 옛날엔 어떻게5 03.02 03:25 119 0
보던 유튜버 1년째 소식없어서 걱정했었는데38 03.02 03:25 1051 0
영어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이 좋아지면 어떡해…? 1 03.02 03:25 130 0
뭔가 잘해주면서 만만하게 안 보이기 넘 어려운 거 같음 나한텐13 03.02 03:24 60 0
앞머리 있는 익들 안 답답해?12 03.02 03:24 153 0
27 신입 늦은거야?6 03.02 03:24 74 0
요즘 화장품에 잘 쓰이는 수식어는8 03.02 03:24 170 0
머리 숱 진짜 진짜 적은 사람이 단발하면 어느 스타일이 더 나을까2 03.02 03:24 172 0
이거 혹시 디자이너브랜드 카피야?? 03.02 03:23 40 0
신경치료 4번째 받았는데 03.02 03:23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