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옆집에서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아랫집 말소리였어.. 옆집 이제 들어옴

시끄럽게 구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하는거 그대로들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84 12.20 23:0813404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94 12.20 20:317244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83 8:546902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249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416 0
전문가들이 진지하게 대통령 정신병의심하는거 처음보는듯9 12.13 10:46 1284 0
근데 안지얼마 안된사람한테 가정사 털어놓는거31 12.13 10:46 203 0
이준석 머리는 진짜 좋은거같음 12.13 10:46 42 0
조조영화 원래 이래..?6 12.13 10:46 104 0
데이터가 없으니 밖에서 뭘 못 하는구만1 12.13 10:46 14 0
왜이렇게 12월 소개팅이 싫지?1 12.13 10:46 248 0
4명이서 엽떡 먹으려는데 떡추가 해야하나??3 12.13 10:45 29 0
릴스에 이런 거 뜨는 거 왤케 개빡치지2 12.13 10:45 41 0
사귄지 3개월만에 결혼얘기 나오는 친구 ㅜ25 12.13 10:45 572 0
흰색 셔츠에 베이지색 짧은치마 입을건데 스타킹 색 골라줘2 12.13 10:45 28 0
식이섬유 먹으면 오히려 가스차?7 12.13 10:44 40 0
갑자기 우울해진다..1 12.13 10:44 36 0
딱 10만원 저축한다고 하면 다들 어디 해...?3 12.13 10:44 207 0
자존감은 스스로 극복해야할 문제인거겠지?6 12.13 10:43 30 0
하 자사양식 왜 이렇게...스트레스받...3 12.13 10:43 73 0
손절많이 당했다고 하소연한 친구 있는데 시간 지날수록 왜 손절당한지 알거 같음.....1 12.13 10:43 68 0
이성 사랑방 2년 넘게 사귄 익들아 이럴때 어떻게 해야됨?14 12.13 10:43 195 0
퇴사일에 연차 써도 되남3 12.13 10:42 136 0
유리한가요 분리한가요... 진심인가1 12.13 10:42 25 0
나 한 달 반 사이에 이빨 13개 치료함... 450 나옴...ㅋㅎㅋㅎㅋ4 12.13 10:4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