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옆집에서 통화하는줄 알았는데 아랫집 말소리였어.. 옆집 이제 들어옴

시끄럽게 구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하는거 그대로들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성시경 콘서트 티켓 교환1 12.13 20:45 20 0
관심없는 사람이 연락하면 싫지..1 12.13 20:45 22 0
첫회사 일년넘게 다니는거 어떤편?4 12.13 20:45 34 0
너네 주변에 인스타랑 실물이랑 갭 차이 큰 사람 많아??3 12.13 20:45 46 0
삐아 오글로우 쿠션 다크닝 개쩐다 12.13 20:45 18 0
너네 샹궈 무조건 밥이랑 먹어?7 12.13 20:45 26 0
나 이거 뭔병인지 판단좀6 12.13 20:45 27 0
아 남자친구랑 cc인데 진짜 조금 한심해.. 12.13 20:45 65 0
대기업 다니다가 결국 경비원 하는거 슬프다...34 12.13 20:44 920 0
와 난 내가 hsp 나올 줄 알았는데 12.13 20:44 85 0
난 왜 지금 국가상태 아무생각도 안들까3 12.13 20:44 34 0
엔화 지금 934까지나 떨어졌으1 12.13 20:44 81 0
간호학과 익들이나 간호사익들 있어?21 12.13 20:44 104 0
25살이면 위로 몇살까지 만나야할까?? 1 12.13 20:43 31 0
회사...버티다 보면 버텨지는 곳이겠지...3 12.13 20:43 30 0
도쿄가 은근 한국인이 없더라34 12.13 20:43 669 0
지하철 사람 개많은데 딱 한자리 비어있길래 앉았거든 12.13 20:43 34 0
아 내친구 개정떨… 12.13 20:43 41 0
근데 진짜 65살 넘으면 일하기 쉽지 않구나…13 12.13 20:43 480 0
웨이브 체형인 익들 5 12.13 20:4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