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내가 느낀게 여자들은 상대방 배려하면서 말하는데

남자들은 좀 생각없이??? 말 막하는거같음



 
익인1
사바사
어제
익인2
사바사긴 한데 동성끼리 있으면 걍 ㄹㅇ 막말함ㅋㅋ
어제
익인3
어느정도 맞는듯 툭툭 던지는게 있음
어제
익인4
걍 툭툭 던지는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42 12.13 14:5276683 37
야구/OnAir 2024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달글⚾1617 12.13 16:5515808 0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50 12.13 18:0821355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35 12.13 15:1115048 0
일상없어질 직업 1위 약사 89 12.13 16:364794 0
와 나 생리할때 초코 진짜 많이 먹는다1 12.13 23:46 36 0
요거트월드 먹어 말아 2 12.13 23:46 12 0
남자 성욕 어느 정도임?4 12.13 23:46 86 0
축의금 고민 해결해줄사람ㅠㅠ1 12.13 23:46 15 0
사과랑 땅콩버터 같이 먹으면 맛있어?1 12.13 23:45 17 0
아니 버스비 언제 1700원 된 거야??!!!4 12.13 23:45 46 0
당근 내가 넘 소인배인가.. 12.13 23:45 12 0
헤어졌는데 전화는 받아주네 12.13 23:45 15 0
인기검색어에 취준과 퇴사가 동시에 있다 12.13 23:45 32 0
키빼몸 100이면 보통 66이야 77이야?9 12.13 23:45 167 0
요즘 허리통증도 있고 생리도 안하고 혈뇨인지 소변 닦으면 피묻어있는데 .. 16 12.13 23:45 190 0
다이어트 식단 봐줄익들 있니? 식단에 뭐 추가하는게 좋을까? 4 12.13 23:45 13 0
엔팁익들아 귀여운 사람 어때?3 12.13 23:45 25 0
아기들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1 12.13 23:44 21 1
이거 가슴큰사람이 입으면 부해보여?15 12.13 23:44 41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둘이 연애하면 오래갈 수 있을까? 12.13 23:44 49 0
솔직히 남친이 몸 때문에 나 만나는 것 같음6 12.13 23:44 66 0
30대는 예민하고 깐깐해지는게 맞음 12.13 23:44 25 0
친구가 한명도 없다 늘 다 끊겨2 12.13 23:44 34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라 이 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모르겠어1 12.13 23:44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