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혼자 자존감 낮으면 되는데 나까지 낮게 하더라 혼자 그냥 그럼 그렇구나 싶은데 그사람의 비관적인 자기평가가 나한테까지 느껴지더라 ㄹㅇ..


 
익인1
부둥부둥해서 일어나면 괜찮은데 부둥부둥해줘도 그대로인 사람이면 최악이지..
2개월 전
글쓴이
+남미새,애정결핍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00 14:3517615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03 10:5637882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24 16:429780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113 14:2513312 1
야구선수가 대형사고치면 유니폼 환불 받아주나?35 15:0110171 0
자취 첨하는데 울엇음 03.03 19:01 29 0
ㄹㅇ 애쉬 염색은 오래 못 가네 03.03 19:01 14 0
이거 기분나쁜거 내가 예민한거야? 03.03 19:01 21 0
부산 사는 익들은 김해공항 갈 때 보통 어떻게 가?!?!?!3 03.03 19:01 23 0
대학 추합은 언제까지 돼?1 03.03 19:01 15 0
감기 한 번 걸리면 한달 달고 사는 사람 없냐5 03.03 19:01 23 0
퓌 바닐라 70 어뗘??? 03.03 19:01 16 0
우리 이모 사기결혼 했다가 위장이혼함 03.03 19:01 33 0
이성 사랑방/결혼 남편 생일선물 뭐해줘야하냐 ㅠ7 03.03 19:01 77 0
🍀내일 첫 출근 하는 익들아 모두 파이팅🍀2 03.03 19:01 39 0
아니 올해 왜 부처님은 어린이날 오셨지...2 03.03 19:00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백일선물을 팔았다는 걸 알게됐어16 03.03 19:00 276 0
결혼때 낙태말고 동거사실은??4 03.03 19:00 90 0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친구할 수 있어?1 03.03 19:00 60 0
정샘물쿠션 건성은 뭐 사야해?3 03.03 19:00 20 0
왼쪽 아랫배 아픈건 췌장염은 아니야? 03.03 19:00 12 0
일본 2일 같은 4일 일정 봐줄 사람 03.03 19:00 15 0
엄마 컴퓨터 못하는거 너무 답답해서 화냄 ㅠㅠㅠㅠ 하1 03.03 18:59 49 0
익들아 너네 앞으로 새치기하면 보통 4 03.03 18:5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서운하지6 03.03 18:59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