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45 0:553285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7 0:2348532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35 12:203416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80 12.12 21:562842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4 12.12 21:0318865 0
스벅 아메리카노 깊티 두 개 잇는데 이거 합산해서 금액권처럼 써도 돼???2 11:13 24 0
아니 칰구 개바쁘다면서 카톡 1초컷이야1 11:13 29 0
화장 하고 다니는 예쁜애한테3 11:13 53 0
털바퀴라는 단어 너무 토 나옴5 11:13 31 0
친구들한테 결혼소식 언제전하는게 좋을까?11 11:13 30 0
아니 생리 밀리는거 짜증나지 않아?? 11:12 12 0
전 회사 다니다가 지금 회사 오니까 너무 신기해 다들 칼퇴를 해,,,1 11:12 60 0
알바는 역시 아니다 싶을 때 관둬야 한다 11:12 56 0
이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막힘없이 빠르게 말 잘하시는걸까?14 11:12 709 0
수영하는 사람4 11:12 25 0
등업하니까 0.5퍼나 내려갔어,,,악 11:12 11 0
와 면접 감와서 이제 합격할때 되니까 이미 늦음 ㅠㅋㅋㅋㅋ 11:12 23 0
여자들이 제일 질투하는 요소 11:12 46 0
점심밥 한식뷔페(외출)vs삼겹살 (집에서)1 11:11 11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 이성이랑 맞팔 이해가능?39 11:11 448 0
교수님께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ㅊ? 3 11:11 22 0
아이패드중고로하나구하고싶다 11:11 14 0
월급 왜 안 들어오징..2 11:11 24 0
해쭈 체중 신기하다3 11:11 56 0
주말에 강남도 집회해 ? 11:1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