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배차간격이 다시 돌아왔네 아나 시간 맞춰서 나왔는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37 12.14 21:3349473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00 8:4818181 7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83 10:0512975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67 0:201606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053 0
같이 하는 기분? 든든함? 그걸 뭐라하지 같이하는 느낌 느끼자7 12.13 11:08 145 0
어제 첫 출근했는데 모두가 6시에 퇴근을 안해..;42 12.13 11:07 1097 0
이번주에 서울 약속잡는건 그닥이지 ?4 12.13 11:07 79 0
아 웨이팅 있는 곳 가야되는데 같이 가는 사람 개느려ㅠㅠ5 12.13 11:07 70 0
무뚝뚝한 남자도 그냥 바로 좋아하면 티가나는구나 12.13 11:07 69 0
퇴근 7시간전;하 2 12.13 11:06 21 0
오늘 집회가는 친구들 ! 12.13 11:06 27 0
평일오전에는 시위안하지? 12.13 11:06 23 0
삶은계란 그냥 먹긴 싫어서 저칼로리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니깐 12.13 11:06 63 0
선물포장에 꽃 작은거 꽂을려는데 1 12.13 11:05 59 0
진짜 단순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1 12.13 11:05 22 0
옆사람 계속 한숨쉬고 키보드 소리 겁나 크게 내는 거 진짜 빡친다5 12.13 11:05 29 0
나 ADHD라 외출할때마다 메모장에 써놓음29 12.13 11:05 932 0
노트북 구매할 때 언제 사야 제일 싸게 사나요?4 12.13 11:04 7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178에 72~5인사람 ????14 12.13 11:04 274 0
오늘 회사 어린이날이라 일 진짜 하나도 안하고 있음.. 9 12.13 11:04 374 0
삼성 스마트티비 쓰는 익들악!!!!! 2 12.13 11:04 78 0
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4 12.13 11:03 46984 2
오늘 서울 롱패딩 입을 정도야? 12.13 11:03 20 0
엽떡 마라 vs 마라로제 vs 로제 12.13 11:0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