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여자들은 그래도 좀 성인이니까 할말 안할말

구별하고 최소한 사회성은 있는느낌

물론 어디든 이상한애는 있지만


근데 남자들은 대학가도 고딩티 못벗어난애들 많음

여자 성희롱하고 외모순위매기고 막말하고

특히 술마시면 폭력쓰는경우 욕하는경우....




 
익인1
남익인데 남자는 군대가기 전까진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애 같다고 생각했어요. 학생 때 여자들이 남자보다 차분하고 어른스럽다고 느꼈어요. 남자가 군대 갔다 오면 점점 역전 되는 것 같아요. 30살 되니까 남자들은 미래를 위해 전세금 , 결혼 자금 등 미래를 준비하고 돈을 모으는데, 여자들은 군대 가는 남자보다 일찍 일하는데도 30살에 미래를 위해 모아둔 돈이 별로 없는 거 보고
2일 전
익인1
남자에게 의존하려는 모습이 애처럼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남자는 군대 갔다 오고 사회생활을 하고 앞으로 결혼하게 된다면, 남자로서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생존에 대한 걱정이 남자를 급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85 12.14 21:3336834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110 12.14 18:1417100 0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164 8:48595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지금 애인 장점인데, 이런 사람 만나기 쉬울까?????? 헤어지면 후.. 131 2:342118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8 0:032382 0
파스타 혼밥 괜찮지?5 12.13 10:14 27 0
네일 골라주라!4 12.13 10:14 45 0
근데 국민과 끝까지 싸우겠다 / 이거 누가 쓴 거임;1 12.13 10:14 102 0
아이팔레트 잘 안사게 되는게 맘에 드는색은 몇개없어ㅜ 5 12.13 10:14 26 0
지금 밖인 서울익들 있니🥲 롱패딩 입어도 돼!? 12.13 10:14 12 0
사무실에 오셔서 찾아가라는 말을 예의있게 어떻게 하지???3 12.13 10:14 29 0
후배가 선배를 추월하기도 해?3 12.13 10:13 31 0
기침하다가 개큰 편도결석나옴(사진없음) ㅎㅇㅈㅇ 7 12.13 10:13 229 0
이성 사랑방 한달에 몇번 만나자고 정하는 연애 어떻게 생각해?16 12.13 10:13 175 0
다들 첫 자취 몇살때했어??18 12.13 10:13 188 0
사각턱에 코 개커서 헤어스타일 답 없음3 12.13 10:12 18 0
다들 독감 조심해...1 12.13 10:12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으로 헤어졌는데 안 믿기네 22 12.13 10:12 319 0
요리초보들 특징 네이버에 백종원님 검색함 12.13 10:12 17 0
우리강아지 몸빼입음ㅋㅋ40 44 12.13 10:12 1012 7
나도 필사 해보고 싶은데 글씨체 일정하지도 않고 쓰다보면 손아파 12.13 10:11 15 0
중안부때문에 안경 못벗는 익들 있니..?6 12.13 10:11 46 0
집 가난하지도 않는데 지원없었고 뭐 사준것도 없거든8 12.13 10:10 112 0
솔직히 너네같으면 여행 갈거같애? 안갈거같애?3 12.13 10:10 64 0
소개 받은 분이랑 연락중인데 4 12.13 10:0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