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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1l
몇년전일임 내가 엄마한테 치킨 먹고 싶다고 18살때 처음 말했거든? 근데 돌아온 말이 니돈으로 사먹어 이러더라고
한달 용돈 버스비포함 8만원이였어서 치킨 사먹으면 진짜 빠듯해서 동생이랑 엄마한테 좀만 보태달라함 같이 먹자고.. 근데 둘다 싫다고 함
그래서 치킨 시켜서 걍 나혼자 두조각빼고 다 먹어버림(방에서 먹은거 아니고 거실에서ㅇㅇ)
근데 엄마랑 여동생이 왜 자기들은 안주냐고 뭐라하고 그이후로 나랑 말도 잘 안함
내가 뭘 잘못한거야? 치킨 그렇게나 먹고 싶었으면 좀 보태줬어야 하는거아님? 참고로 평상시에도 엄마 혼자 육회시켜먹고 동생도 혼자 과자나 뭐 사오면 우리 한입도 안줌


 
익인1
잘못 없음!! 식구들이 이상해..
어제
글쓴이
사실 이번에도 취업하자마자 월급의 4분의1(약 60) 달라길래 집 나올려고 준비중이야..돈이 뭐라고
어제
익인2
빨리 집 나가자
어제
익인3
그냥 처음부터 이상해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치킨이 먹고싶다고 18살이나 돼서 말할리가 없어 어린 나이에 얼마나 눈치보고 살았을지 감도 안 잡힘 ㅠㅠ
어제
익인4
미자한테 치킨을 직접 사먹으라 했다고... 너무한데... 그리고 어떤 엄마가 육회를 혼자만 먹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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