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2l
내가 더 많이나가보여,,,, 걔 막 배달은식 3개시키고 거의 삼분의이는 다 먹는데 나 하나도 다 못먹음.. 뭐지,,,,, 평소엔 다이어트하다가 저때만 저러는건가……? 근데 위가 어캐 저렇게 큰데 마른거야


 
   
익인1
그럴 땐 내 몸이 좀 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 흑흑
21시간 전
익인2
쯔양같이 타고난 거임 저런 사람들은
21시간 전
익인3
그렇게 먹고 아무것도 안해도 마른 사람도 있고.. 따로 운동이나 관리 하는 걸 수도 있으니ㅜㅜ
21시간 전
익인4
체질이거나 안볼때 관리마니하나봥
20시간 전
익인5
기초대사량이 높은다보지 체질이란 얘기
20시간 전
익인5
물론 운동해서 높을수도 있으나 타고났을 확률이 높아보임
20시간 전
익인6
가끔 그렇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낭?
20시간 전
익인7
나 그런데 체질인거 같아
20시간 전
익인8
같은 양을 먹어도 사람마다 흡수력이 다 달라
20시간 전
익인9
나 20대 초반에 저래서 친구들이 다 부러워했는데 스물여섯 넘으니까 쪄서 덜 먹고 운동함…
20시간 전
익인10
타고나는게 커 내 혈육이 그래 맨날 야식 먹어도 나보다 마름
20시간 전
익인11
내몸이 연비가 더 좋은거야 ㅠ
20시간 전
익인12
고등학교때 나보다 2배는 먹는 친구 몸무게가 40kg대였음 ㅋㅋㅋㅋ...세상에 참
20시간 전
익인13
그 때만 먹거나 체질ㅇㅇ
20시간 전
익인13
나도 40댄데 많이 먹어
근데 안찌는게 아니라 그렇게 먹으면 저녁엔 안먹음ㅇㅇ

20시간 전
익인14
살 안찌는 체질
20시간 전
익인15
그런체질 대신에 나중에 찌면 아랫배만 나옴 진짜
20시간 전
익인16
흡수가 안되나봐
20시간 전
익인17
기초대사량 높이면 돼
20시간 전
익인18
그때만 그렇게 먹기? 내가 그렇거든
20시간 전
익인19
그런애들 쓸데없는 움직임이 많고 똥잘쌈 체질임
20시간 전
익인20
그거먹고 아무것도 안먹나봄
20시간 전
익인21
그건 타고난거임 체질 자체가 그런 거
20시간 전
익인22
그때만 먹는거일걸? 나도 친구들이랑 있을 땐 많이 먹는데 왜 먹은만큼 안찌냐고 그럼
20시간 전
익인23
배달음식 3개 시켜서 3분의 2를 먹는다고? 와 이건 진짜 체질임
20시간 전
익인24
사람들 만날 때 많이 먹고 집에 와서 안 먹음 혼자 있음 클린 하게 먹고 활동량 많음
20시간 전
익인25
걍 체질인둣
20시간 전
익인25
난 사람들 있을 때도 먹고 심지어 약속 가기 전에도 먹고 집 와서도 먹는데
먹은거에 비해 안찌긴해

20시간 전
익인26
체질도 체질인데 보면 살 안찌는 이유가 있드라 ㅜㅋㅋㅋㅋ 내 사촌동생은 그러고 집 가서 저녁 안먹더라
20시간 전
익인27
체질이거나 군것질 안하거나..
삼시세끼 다 챙겨먹고 간식만 안먹어도 살 빠짐

20시간 전
익인28
그렇게 한끼만 먹거나 걍 체질ㅋㅋㅋ
20시간 전
익인29
마른애가 기초대사량이 높은가보지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잠꼬대로 노래부르는 사람 어때?11 2:40 68 0
출출하다 •••10 2:40 56 0
아 피크민 새벽 3시 버섯 리젠 기다리고 일었는디 2:39 61 0
사주 잘아는 사람들아 궁굼한거 있는데 2:39 9 0
추구미가 미간 넓은건데ㅜㅜ 나는 좁은거지 37 2:38 522 0
spa 브랜드 덕다운 7만원이면 ㄱㅊ나?1 2:37 24 0
올해 크리스마스는 꼭 남친이랑 보내고싶었는데.. 2:37 92 0
복숭아 얼그레이티에 설탕/시럽 들어갈까??2 2:37 19 0
복층원룸 2층에 삼탠바이미 vs 중소 태블릿1 2:37 18 0
로제불닭볶음면 맛있어???1 2:36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 어떻게 같이 게임끝내고 1분만에 사라지고 잠들지..?2 2:36 69 0
토익 처음인데 혹시 잘 아는사람ㅜㅜ...7 2:36 185 0
이성 사랑방 요즘에 연락 오는건 외로워서겠지?3 2:36 139 0
잠 안오는데 상황극 하자4 2:36 14 0
올해 관운이 없고 내년에 관운이 좋다고 그랬는데2 2:35 26 0
테무 세관통과 됐으면 언제쯤 도착할까6 2:35 18 0
진돗개 원래 빨리 자라??2 2:35 15 0
속건조는 토너 개때려붓는게 답이야?3 2:35 39 0
나 이거 맘 있는거 티나는지 봐줄사람6 2:35 125 0
이성 사랑방 말 놓아도 된다고 하는거 좋은 신호야?2 2:3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