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오늘 큰사업때문에 바쁘긴한데 뒷처리는 월욜날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좋커위커 돈 모으기 빡쎄다..... 7 03.01 16:26 119 0
1년도 안 돼서 10키로 찐거 진짜 믿기싫다 03.01 16:26 32 0
1억모으기 중인데 4분의1 정도 모았다… 03.01 16:26 32 0
TCI 검사했는데 결과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03.01 16:26 4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갑자기 엄청 앵기는데 왜그럴까?4 03.01 16:26 252 0
이성 사랑방 안예쁜데 인상까지 차가우니까 수요가 없는 거 같아 03.01 16:26 86 0
수부지 봄웜라 여쿨라 해당되는 익들 올영 추천템 있어?6 03.01 16:26 123 0
2-3키로 찌면 확실히 몸 무거워지는거 같음 03.01 16:25 26 0
화장 잘 하는 익 있어?3 03.01 16:25 34 0
이성 사랑방 진짜 사람 겉만 봐서는 모르는 거구나2 03.01 16:25 263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중에 재회해본 사람…ㅠㅠ 4 03.01 16:24 114 0
아 낮잠 30분 이상 자면 머리 아픈 이 몸뚱아리 03.01 16:24 15 0
익들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40분만에 다 가능?? 6 03.01 16:24 38 0
에어비엔비 숙소 수건은 1일 1 수건이야?5 03.01 16:24 67 0
올영 로고 바꿨잖아 근데 어플은 그대로야?4 03.01 16:24 43 0
유튜브 뮤직 음질 왜케 별로여ㅠㅠ4 03.01 16:24 79 0
얘드러 이 공주구두 어때2 03.01 16:23 55 0
부지런한 루틴 있거나 자기 계발에 힘쓰는 사람 있어??11 03.01 16:23 66 0
홀서빙 알바 낼부터 첫출근인데 팁졈주세요 03.01 16:23 25 0
최탈하고 멘탈 회복이 안되는데 어떡하지.. 03.01 16:23 27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